베트남 북~남종주 라이딩'17년3·4~19

윤병운 산-적 2017. 10. 12. 21:00

. 센다이시티에서 아침을 일찍시작합니다.
오늘도 나홀로 라이딩의 거리가 130키로가
넘어 7시반에 서둘러 출발을 했습니다.

크고작은 고개와 앞바람이 세차게 불어
힘든 라이딩이었고 고리야마역앞 도착하니
비바람이 숙소 스타호텔을 찾는데 더욱
지치게 하더군요(.135키로 라이딩)

고리야마역 바로앞에 숙소를 잡는다는 형님의
말만믿고 역앞으로 갔는데 먼곳에 계시더군요..
ㅠㅠ

힘든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어제 센다이가 도쿄전방 350키로이고
고리야마는 도쿄까지 215키로 남았습니다.


어디에 있던
누구와 만나던

넓은 길을 걷던
좁은 길을 걷던

고행길을 걷던
평탄길을 걷던

부유하던
빈궁하던

살아가는 길은
순례의 길이다.

그 순례의 목적지는
어디가 되어야 할까요?

출처 : 山~寂의 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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