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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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의상능선

북한산 의상능선 북한산 의상능선은 암릉구간으로 3~4시간 정도 걸린다.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 716봉 등이 있다. 의상봉 정상을 지나 716봉까지 가다보면 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등 산성문 2개를 지나는데 '북한산공룡능선'이라고 부를 만큼 경관이 뛰어나다. 위험구간에는 거의 계단이나 와이어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등반을 즐길 수 있다. 바위길 곳곳에 마사토가 흩어져 있어 미끄러져 추락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 의상봉 주차장에서 보면 산성계곡 우측에 우뚝솟아 있는 거대한 암봉이다. 북한산성탐방센타 조금 지나서 우측길로 30분정도 가면 의상봉 북사면에 닿는데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암릉 산행이 시작된다. 크랙을 올라서면 한동안 아기자기한 구간이 이어진다. 8부..

댓글 뫼 오름 2021. 4. 19.

15 2021년 04월

15

테마·나들이 파주 - 마장호수

마장호수의 봄 따뜻한 도시와 양지바른 인가주변의 벚꽃이 떨어지면, 비교적 시원한 호수가나 야산으로 가면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다. 산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낮은 기온으로 인해 벚꽃은 늦게까지 피어난다. 파주의 새로운 명소 마장호수는 2000년에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되었으나 파주시가 광탄면 기산리 등 마장호수 일대 20만㎡를 마장호수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도심형 테마파크로 재탄생 되었다. 호수공원에는 산책로와 트래킹코스, 둘레길, 캠핑장, 물놀이 체험시설, 흔들다리, 전망대, 카페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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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4월

06

야생화·식물 가평 - 화야산

화야산 봄 야생화 화야산은 천마산과 예봉산 등, 수도권의 중요 야생화 서식지로 봄이면 매일같이 꽃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엔 바람꽃류를 비롯해 노루귀, 얼레지, 돌단풍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끊임없이 피어난다. 일년중 단 하루만이라도 찾지 않으면 아쉬운 계곡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작은 계류의 물이 모여 큰 내를 이루는 화야산 큰골이다. 큰골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서 여간해서 가물이 들지않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사계절 쉼없이 흐르는 맑은 계류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꽃피우고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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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남양주 - 천마산

천마산 봄 야생화 천마산은 수도권 중요 야생화 서식지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과 진접읍에 위치하며 높이 812m이다. 산세가 험하고 복잡하다 하여 예로부터 소박맞은 산이라 불려왔다.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북동쪽은 비교적 비탈이 급하고, 서쪽은 완만하다. 산기슭에는 천마산 야영교육장를 비롯하여 각종 수련관과 연수원 등이 들어서 있고 남쪽의 천마산스키장과 북쪽에는 보광사가 있으며 일본잎갈나무, 잣나무 등 690여 종의 식물이 자란다. 천마산 천마산에서 조망해 보는 확트인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기암들이 단애를 이루는 곳에는 푸르름을 간직한 노송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산수를 연출한다. 북쪽으로는 축령산과 연인산 석룡산 화악산이, 동쪽으로는 유명산 용문산, 남쪽으로는 북한산이 조망되고 서북쪽으로는 운악산과..

댓글 뫼 오름 2021. 4. 2.

30 2021년 03월

30

테마·나들이 모로코 페스, 탕헤르

모로코 페스 (Moroccan Fez) 9세기경 세워진 도시로 이드리스 왕조의 수도였다. 페스는 역사적 종교도시로 인구 77만 5000명, 교통의 요충지이다. 14세기경에 문화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세계에 몇 되지 않는 미궁 도시이기도 하다. 메디나 중심부에는 카이로안, 알안달라스라는 이름의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있으며, 현재에도 종교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섬유, 올리브유 등 식품공업이 발달되었다. 메디나골목 블루게이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밥부즐루드는 메디나로 통하는 대표적 입구 중 하나로서, 안쪽은 초록색, 바깥쪽은 파란색 타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문이다. 초록색은 이슬람을 파란색은 페스(Fes)를 상징한다고 한다. 구리를 직접 두드려 섬세한 문양을 넣는 장인..

27 2021년 03월

27

테마·나들이 모로코 미들 아틀라스산맥

모로코 미들 아틀라스산맥 (Middle Atlas Mountains, Morocco) 에르푸드와 에라시디아를 지나면 지즈계곡이 나온다. 메르주가에서 에르푸드를 거쳐 페스 가는 길은 산맥 2개를 넘는다. 아틀라스 산맥이 두둘기로 갈라지는 곳에 미델트라는 작은 도시가 있으며 다시 미들 아틀라스산맥을 넘어면 아름다운 유럽풍경이 펼쳐지는 아프란이 나온다. 지즈계곡(Ziz valley) 메르주가를 출발하여 에르푸드와 에라시디아를 지나면 지즈 계곡이 나온다. 지즈 계곡은 수백 만년 전 지층의 지각변동에 의하여 생성된 단층대가 발달한 곳이다. 아틀라스 산맥이 이어지는 나무 한 그루 없는 척박한 산이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산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귀한 존재다. 구불구불한 산맥 안에 빽빽히 채워진 야자나무를 보면 쥐라기 시대로..

24 2021년 03월

24

뫼 오름 동강 백운산

동강 백운산 (Baekunsan Mountain of Donggang River)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신동읍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흰 구름이 늘 끼여 있다고 하여 백운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지역 주민들은 배비랑산 또는 배구랑산이라고도 부르며, 동강 쪽으로는 칼로 자른 듯한 급경사의 절벽이 이루어져 있다.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류해 이루어진 동강을 따라 크고 작은 6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동강은 강원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때묻지 않은 동강 오지는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영월, 평창, 정선 동강에는 열두 곳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데, 바로 여울과 소, 절벽, 섶다리, 마을 풍경이 그 것들이다. 동강 12경 중에서 평창과 정선에 위치한 4~9경까지..

댓글 뫼 오름 2021. 3. 24.

21 2021년 03월

21

테마·나들이 안산 구봉도

구봉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25번지에 위치한 구봉도는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구봉 염전이 조성되면서 연륙되었다. 남동쪽과 남서쪽 사면에서는 신석기 사람들의 유물인 패총과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어 그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현재 주민들은 대부분 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토지는 삼림 지역을 제외하고는 논, 밭, 과수원, 주거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봉도 해안선을 따라 서북쪽으로 약 1㎞를 걸어가면 두 개의 큰 바위가 있는데, 이를 일컬어 구봉이 선돌이라 부른다.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 바위는 할아버지 같다 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고도 부른다. 또한 구봉이 선돌 오른쪽 후미진 해안의 개미허리처럼 잘룩한 곳은 만조 때에는 배가 지나가는 뱃길이 되기도 하지만 간조 때에는 물이 빠져 사람이 걸어..

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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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모로코 사하라사막

모로코 사하라사막 (Moroccan Sahara Desert) 사하라사막의 면적은 약 860만㎢이다. 나일강에서 대서양안에 이르는 동서길이 약 5,600km, 지중해와 아틀라스산맥에서 나이저강, 차드호에 이르는 남북길이 약 1,700km이다. 사막과 사바나 지대 사이에 넓고 건조한 스텝 지대가 동서로 펼쳐져 있으며 모로코에서는 메르주가에서 시작된다. 토드라협곡에서 약 3시간 가량 달려온 사하라사막은 세찬 모래바람으로 주변이 온통 뿌옇다. 눈도 제대로 떨 수 없고 입안으로 모래가 들어오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는 심각한 날씨와 대면한다. 예상치 못한 모래바람 때문에 첫날 낙타체험과 일몰투어는 취소 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사막으로 나섰다. 캠프 몽골의 게르처럼 토속적이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침실, 욕..

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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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모로코 다데스협곡

다데스협곡 모로코의 중부에는 장이 서는 마을인 부만의 북쪽으로 다데스 강이 흐른다. 쏜살같이 흐르는 강물은 마치 칼로 버터를 자르듯 하이아틀라스 산맥을 가른다. 수직 암벽의 높이는 500미터인데 석회암, 사암과 이회토가 수평으로 깔린 지층이 잘 드러나 있다.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에 선정된 다데스 협곡은 약 2억 년전 부터, 해저에 쌓여있던 퇴적물이 거대한 지각작용을 받아 육지로 올라와 습곡을 이룬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 잡고 있다. 2억 년의 세월 동안 점점 더 깊어진 협곡은 기묘한 형태로 깎인 사람 처럼 생긴 바위도 볼 수 있는데, 이 바위를 인체 언덕이라고 부른다. 토드라협곡 토드라 협곡은 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수 백 미터의 깎아지른 협곡이 눈앞에 펼쳐지는..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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