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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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곤충·동물

2009. 4. 7.

'다람쥐'

 

쥐목[齧齒目] 다람쥐과의 포유류로 무늬다람쥐라고도 한다.
몸길이 15∼16cm, 꼬리길이 10∼13cm이다.
몸빛깔은 붉은빛을 띤 갈색 바탕에 5개의 세로줄이 있고
꼬리는 청서보다 훨씬 짧고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편평하다.
볼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다.
눈은 크고 검은색이며, 귀에는 짧고 긴 털이 없다.
등 뒤에는 5줄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주로 활엽수림이나 암석이 많은 돌담 같은 곳에 서식하며,
울창한 침엽수림에서도 발견된다. 낮에만 활동하는데, 나무타기를 좋아하며,
도토리, 밤, 땅콩 등을 즐겨 먹는다.
땅속에 터널을 깊이 파고 보금자리를 만든 후 보금자리에서 가까운 곳에
월동을 위해 1∼2개의 먹이 저장창고를 만들고 종자나 열매 등을 저장해 둔다.
때때로 잠에서 깨어나 먹이를 먹은 후에 다시 동면(겨울잠)을 하기도 한다.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터널 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겨울잠은 진정한 동면이 아닌 가수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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