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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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09. 4. 29.

'솔붓꽃'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자포연미·자석포라고도 한다.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고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면서 새순이 나오며 묵은 잎으로 싸여 있다.
잎은 비스듬히 서고 길이 15cm, 나비 4mm 정도이며
줄 모양이지만 꽃이 피고 나면 길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꽃은 4∼5월에 꽃자루 끝에 1∼2개의 보라색 꽃이 핀다.
꽃자루는 매우 짧으며, 잎집 같은 포는 가장자리에 붉은색을 띤다.
내화피는 좁은 바소꼴으로서 곧게 서고, 외화피는 거꾸로 선 바소꼴로서 3개이며 밖으로 퍼진다.
흰색의 그물무늬가 있고 암술대는 꽃잎처럼 생겼으며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고 익으면 곧 터지며, 종자는 둥글다.
무명을 짜던 시절에 풀칠하던 솔을 솔붓꽃의 뿌리로 만들었다고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각시붓꽃과 매우 비슷하지만 솔붓꽃의 뿌리가 각시붓꽃의 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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