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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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곤충·동물

2009. 8. 6.

'말매미'

 




몸길이 약 45mm, 날개길이 약 65mm이며 한국에 서식하는 매미 중 가장 큰 종이다.
성충은 몸의 윗면이 칠흑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새로 나온 개체는 금빛 가루로 덮여 있다.
겹눈을 포함한 머리 부분의 나비가 넓어 배의 나비와 같다.
다리와 배에는 오렌지색 무늬가 있으며 황금색의 잔털이 있다.
앞다리 넓적다리마디의 가시처럼 생긴 돌기는 사람 손에 잡혔을 때 손을 찌르기도 한다.

플라타너스나 버드나무 등이 있는 낮은 지대의 벌판에 서식한다.
6월 말 이후 여름에 가장 많고 9∼10월에도 조금 남아 있다.
가로수에서 무리를 지어 울며 밤에도 불빛이 있으면 합창을 한다.









알의 길이는 약 2mm이며 가늘고 긴 타원형으로 흰색이었다가 점차 황백색으로 변한다.
유충은 처음에는 유백색이나 점차 연한 갈색으로 변하며, 배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유충일 때는 6년 동안 땅 속에서 지내다가 해가 진 뒤에 땅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외의 정확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다.
수목의 가지에 기생해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성충이 2∼3년 된 나뭇가지에 알을 낳으면 그 가지는 말라죽는다.
또 수액을 빨아먹고 난 구멍으로 수액이 흘러나와 그을음병균이 번식해 나무가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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