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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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0. 2. 28.

'너도바람꽃'


지난주 흰눈이 쌓어있던 중부권과 중부이북지역이
며칠간 내린비와 15도가 넘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대부분 녹아버렸다.
아직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에는 잔설과 얼음이 군데군데 남아있지만
지난해 보다는 보름정도 늦게, 평년과는 비슷한 시기에
너도바람꽃이 낙엽속에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

 

 


너도바람꽃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라며 덩이줄기는 공 모양이고 수염뿌리가 많이 있다.
3~4월에 포엽 가운데에서 길이 1cm 정도의 꽃대가 나와 곧게 서며
그 끝에 흰색 꽃이 한송이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달걀 모양이다.
꽃잎은 2개로 갈라진 노란색 꿀샘으로 되어 있고 수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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