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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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1. 3. 24.

'꿩의바람꽃'


춘분절기를 지난 요즘이지만 아직 바람이 차갑다.
오늘은 눈 예보도 있어 계절이 꺼꾸로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하지만 숲속에선 많은 꽃들이 꽃 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앉은부채, 너도 바람꽃에 이어 괭이눈, 현호색, 개감수, 처녀치마, 꿩의바람꽃도 발견된다.

 

꿩의바람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육질이고 굵으며 꽃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 4∼15cm의 잎자루에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3개씩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빛에 약간 자줏빛이 돌고 꽃줄기 위에 한 송이가 달린다.

꽃에는 꽃잎이 없고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수술대는 길이가 5∼8mm이며 꽃밥은 흰색이다.
씨방에 잔털이 있으며, 열매는 수과이다.
한국에서는 중부 지방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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