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화원의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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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1. 3. 25.

'너도바람꽃'

 

한달전 낮은 계곡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운 너도바람꽃이 이제 700m 고지에서 마지막 꽃을 피운다.
주 봉우리 서북쪽에 위치한 계곡은 아직 얼음이 얼어 있지만 수분이 빠져 눈처럼 되 버렸고
개울가는 온통 흰색의 바람꽃으로 수 놓아져 꽃길의 진 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주변에는 노란 괭이눈꽃이며 현호색, 처녀치마, 꿩의바람꽃이 함께 피어나 봄을 알리고 있다.


너도바람꽃은 쌍떡잎식물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5cm 정도이다.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라고 덩이줄기는 공 모양이며 수염뿌리가 많이 있다.

 

 

 

3월에 흰색 꽃이 한송이씩 달리며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잎은 2개로 갈라진 노란색 꿀샘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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