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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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1. 5. 11.

'왜현호색'


봄을 새샘하는 날씨지만 중부지방 낮은 계곡에서 올해 첫 현호색이 모습을 보였다.
왜현호색은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산록 습기 있는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20cm 내외로 땅 속에 있는 덩이줄기는 둥글고 지름 1.5cm 정도이며 살은 노란색이 돈다.
덩이줄기 끝에서 1개의 줄기가 나와서 2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3개씩 1∼3회 갈라진다.

 

 

 

꽃은 4월에 피고 입술 모양이며 자줏빛이 도는 하늘색이다.
또한 뒤쪽에 긴 꿀주머니가 있고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수술은 6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의 줄 모양이며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일본에서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국(중부 이북)·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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