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쟁이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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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1. 5. 14.

'는쟁이냉이.

 

이른 봄부터 꽃망울을 맺고 무던히 애태우던 는쟁이냉이가 이제 꽃을 피웠다.

높은 산 깊은 계곡 언저리가 는쟁이냉이의 하얀꽃으로 화사하게 물들고 있다.


는쟁이냉이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산의 그늘진 냇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위쪽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가 20∼5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길이가 8cm이며 긴 잎자루가 있고 깃꼴로 갈라지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나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름은 1cm이고,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4개이다.
수술은 6개인데, 그중 4개가 길어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열매는 각과이고 길이가 2∼3cm이며 양끝이 좁고 2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검은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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