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목봉 · 청계산 그리고 청계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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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2011. 6. 16.

'귀목봉 · 청계산'

 

귀목봉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036m이며 
계곡과 능선길이 모이는 곳을 '길목'이라 하는데 이 길목이 변해'귀목'이 되었다는 귀목고개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청계산과 명지산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으며 능선과 계곡은 이들 산 못지 않게 수려하다.
청계산은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하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849m이고
강씨봉과 길마봉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아래에는 청계호수가 있다.

 

 

 


▼ 아재비계곡
명지2봉에서 귀목봉과 만나는 귀목고개로부터 적목리 논남기마을까지 약 7㎞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이다.
귀목봉과 명지산의 깊은 산골을 타고 내려오는 계곡으로서 경기도에서 생태보존구역으로 지정하여 출입을 통제하며,
취사와 야영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어 천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가평군청 산림과에서 설치한 초소를 지나 펜션과 전원주택까지는 차도가 놓여 있다.
물줄기는 넓은 골짜기에서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하며 부드럽게 흘러내린다.

울창한 잣나무 숲길을 지나 개울을 건너 오르다 보면 히든벨리라는 마지막 펜션이 나온다.
공터 좌측의 철책을 지나 이끼 낀 계곡을 따르다 보면 우렁찬 소리와 함께 선녀폭포(임산폭포)를 만나게 되며 
다시 되 돌아 내려 와서 계곡길을 조금 오르면 마지막 전원주택이 있다.

계곡 등산로 오름길 옆에는  폭포들이 산재하여 시원한 물소리가 이어진다. 

 

 

 

 

▼ 귀목봉
귀목고개에서 귀목봉 오르는 길은 육산으로 비교적 양호하며 큰앵초, 눈개승마 등 고산식물이 눈에 띈다.
초여름을 맞는 정상주변은 아직 철쭉꽃이 남아있고 고사목도 더러 보인다.
산의 높이에 비해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여 험준하지 않으며 주변에는 10여 개의 폭포가 이어지는 장재울계곡이 유명하다.
정상에서는 경기도의 최고봉들인 화악산과 명지산을 비롯해 국망봉, 유명산, 운악산 등이 조망된다.

 

 

 


▼ 청계산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하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849m이다.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청계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세가 크고 숲이 울창하며 북쪽으로는 강씨봉과 연결되고 동쪽으로는 귀목봉, 명지산, 연인산으로 이어진다.
정상에서면 청계저수지와 국망봉·운악산·귀목봉·명지산, 연인산 등이 조망된다. 
하산은 동북 능선을 따라 청계저수지로 내려간다.

 

 

 

 

 

 

▼ 청계호수
기산리에서 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청계산이 있고, 그 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광활한 호수가 청계호이다.
1979년에 완공된 이 호수의 제방길이는 150m, 높이는 25.8 m, 저수량이 약 100만톤에 달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로 각지의 낚시꾼들과 수상스키와 보트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 산행코-스와 시간(총 12km, 약 6시간00분)
논남기마을→아재비계곡→귀목고개→귀목봉→강씨봉갈림길→청계산→길마봉갈림길→청계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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