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이 물씬 들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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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2. 3. 30.

'들바람꽃'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중부지방의 북서쪽 계곡은 요즘 바람꽃 계절이다.  
너도바람과 변산바람꽃에 이어, 꿩의바람, 만주바람, 들바람꽃이 서로 앞다투며 피어난다.
북서쪽 계곡에 찬바람이 머무는 5월 초순까지 바람꽃 자생지에서는
회리바람, 홀아비바람, 나도바람, 남방바람,

숲바람꽃 등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들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5센티미터 정도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끝에서 잎과 꽃줄기가 나온다.
3~5월에 피는 꽃은 꽃잎이 없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에는 비단털이 빽빽이 자란다.
총포잎은 3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꽃대는 총포자루와 길이가 비슷하고 흰색 비단털이 있다.
꽃받침조각 5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한반도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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