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다리 (금꿩의다리, 은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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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2. 7. 27.

꿩의다리는 봄이면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여름이면 부드러운 잎에 불꽃모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꿩, 은꿩, 금꿩, 산꿩, 연잎꿩, 좀꿩, 자주꿩, 작은자주꿩, 바이칼꿩의다리 등,  종류도 꽤 많다.

 

'금꿩의다리'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70∼100cm,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치고 보통 자줏빛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3∼4회 세 장의 작은잎 나온 잎이며 턱잎은 밋밋하다.
작은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에 3개의 톱니가 있다.
턱잎은 달걀모양으로 막질이고 줄기를 감싸며 뒷면은 분백색이다.

 

 

7∼8월에 담자색 꽃이 원추꽃차례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4개이며 타원형이다.
암술과 수술은 많고 수술은 길이 8mm 정도이며 꽃밥은 수술대와 더불어 황색이다.
과실은 수과로 8∼20개, 날개 같은 능선이 있고 긴 타원형이다.
은꿩의다리에 비하여 전체가 크고 잎이 2∼3개로 갈라진다.
한국(강원도 ·경기 도·평안북도) ·일본에 분포한다.

 

 

 

 

 

 

 

 


'은꿩의다리'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 줄기는 곧게 서고 단단하며 포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2∼3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막질이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네모난 타원 모양이다.
가장자리는 깊이 패인 모양의 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며 턱잎이 있다.

 

 

꽃은 양성화로서 7∼8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자줏빛이고 여러 개가 가락지 모양으로 늘어서며 암술은 3∼5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좁은 달걀 모양이고 능선이 있다.
참꿩의다리에 비해 암술머리와 암술대가 조금 길다.
어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는다. 
한국 특산식물로서 중부 이남 지방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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