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낭만이 있는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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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12. 8. 6.

'남이섬'

 

 

 

 

연일 가마솥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날씨다.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의 날씨도 36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이며 오늘도 대지를 열대야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남이섬은 시방이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울창한 수림이 녹음을 이루고 있어 한 여름날씨에는 피서지로 그만이다.
이 곳은 각종 수상 및 육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그야말로 젊음과 낭만이 넘쳐난다.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위치하며 북한강 위에 떠 있는 나무들의 나라로 일컬어지고 있다.
반달 모양으로 북한강 위에 떠 있는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1970년대와 80년대 강변가요제가 열렸고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내외국인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섬이다.
이 섬은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요절한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 남이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수재 민병도 선생이 1965년 모래뿐인 불모지 남이섬을 매입해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관광지로서의 시발점이 되었고
남이섬은 나무들이 만들어 준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다운 숲길이 섬 전체를 메우고 있다.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양편으로 늘어선 잣나무들이 길을 안내하고,
섬 들레길은 자전거를 탄 풍경들로 정겨운을 더 해준다.

 

 

 

 

 

 

 

 

 

 

 

 

 

 

 

 

 

 

 

 

 

 

 

 

 

 

 

 

 

 

 

 

 

자작나무 숲 길..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자작나무와  튤립니무 숲 길은

이 곳을 찾는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눈사람..

 

한 여름에 느껴보는 드라마 속의 눈사람..  

두 주연배우가 눈사람 뽀뽀를 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면서

꼭 커플들은 한 번씩 남이섬에 들르면 눈사람 뽀뽀를 재연하기도 한다.

 

 

 

 

 

 

 

 

 

 

 

 

 

 

 

 

 

 

 

 

 

 

 

 

 

 

 

 

 

습지의 갈대 숲 길..

 

나무다리 갓길 습지에는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고

하얀 물결이 부서지는 강변에는 사공없는 나룻배만 한가롭다.

 

 

 

 

 

 

 

 

 

 

 

 

 

 

 

 

 

 

 

 

 

 

 

 

 

두물머리 창경대..

 

땅끝 길끝인 이 곳은  남이섬의 두물머리로 불리며

섬을 사이에 두고 두 갈래로 갈라진 깅물이 다시 합류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콘도 강변 길..

 

섬 안에는 정관루라는 이름의 숙박시설이 있는데 호텔식, 콘도식, 방갈로식 등으로 구분되고
하루를 머물며 고즈넉한 밤과 신비롭고 호젓한 새벽 시간의 남이섬을 만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유니세프 나눔열차..


이 곳에서는 1~6인용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이용해 섬 전체를 둘러 볼 수 있고
친환경 전기 자전거와 하늘 자전거, 유니세프 나눔열차를 타보는 것도 이색적인 체험이다.

 

 

 

 

 

 

 

 

 

 

 

 

 

 

 

 

 

 

 

 

 

예술과 문화의 거리..  

 

겨울연가 드라마 속의 명장면들을 다시 감상 할 수 있는 야외  포토전시장을 비롯해서

중앙광장에는  커피숍 등 먹거리가 있으며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와 박물관에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남이섬으로의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다.

관람객중 많은 분들이 외국인들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한류의 열풍을 실감케한다.

 

 

 

 

 

 

 

 

 

 

 

 

 

 

 

 

 

 

 

 

 

 

 

 

 

 

 

 

 

 

 

 

 

아름드리 숲 길..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면 황금색 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 환상적이고  

'겨울연가' 의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콰이어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도담삼봉..


실물 1/6 크기의 작은 도담삼봉이다.
남이섬을 찾는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단양 관광의 홍보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연못에 높이 5m, 폭 20m 크기의 FRP재질의 인공바위 형태로 제작된 도담삼봉 조형물이다.

 

 

 

 

 

 

 

 

 

 

 

 

 

환상의 섬..


선착장 입구 해변에는 방문객을 반겨주는 작은 여인상이 있다.
언제나 오고 갈 때면 변함없이 눈길을 마주하게 되는 남이섬의 여인이기도 하다.
남이섬은 자갈과 모래가 있는 강변과 울창한 수림, 그리고 잔디밭이 더 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자가용

 

46번 일반국도(자동차 전용도로, 청평/가평/춘천 방면)

- 대성리 - 청평 - 가평오거리 (우측의 SK경춘주유소 끼고 우회전)

75번 일반국도 - 800m 후 좌측의 현충탑 끼고 좌회전 - 600m 진진후 남이섬 선착장 도착

 

 

 

 

대중교통

 

버스: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터미널 앞에서 남이섬행 버스 이용-남이섬선착장

기차:춘천행 열차타고 가평역 하차-가평역 앞에서 남이섬행 버스 이용

 

 

 

 

남이섬선착장셔틀버스

 

서울 인사동↔남이섬 셔틀버스 매일운행

인사동 출발:09:30(탑골공원 옆)

남이섬출발:16:00(매표소 옆 주차장)

왕복요금:15,000원/편도요금:7,500원

 

 

 

 

 

남이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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