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꽃 (대청부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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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2. 8. 7.

'대청부채'

 



대청부채는 대청도에서 1983년 처음 발견되었다.
서해 5도 일부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식물이다.

 






대청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부채붓꽃, 얼이범부채라고도 하며 북에서는 참부채붓꽃이라고 부른다.
마치 범부채 몸에 붓꽃이 핀 모습인데 잎은 부챗살 모양을 하며 연한 보라색 꽃이 핀다.
밑동 줄기는 굵고 불규칙한 마디가 있으며, 꽃줄기는 곧게 서고 여러 갈레로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보라색 꽃이 3~5송이씩 모여달리고 꽃차례는 산형상취산화서이다.
포편은 피침형으로 막질이며 길이 2cm정도이다.
외화피는 약간 타원형으로 펼쳐지고 밑부분에 황갈색 무늬가 있으며

내화피는 난형으로 곧게 서며 끝이 오목하다.
암술대는 3갈래로 갈라지며 끝은 뾰족한 꽃잎모양이며 자주색 반점이 있다.

 



 



하루 중 항상 15시를 전후해서 꽃을 피우기 시작해 16시에 만개하고,

점차 지기 시작해 22시면 완전히 꽃을 말아버린다.
옛날에는 대청부채 꽃을 보고 시간을 가늠해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4cm정도의 타원형이며 씨앗은 검은색을 띤다.
현재는 대청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일부의 바닷가에만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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