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줏빛 꼬리 '노루오줌'

댓글 0

야생화·식물

2012. 8. 10.

'노루오줌'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지의 냇가나 습한 곳에서 자라고 키는 30~70cm에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잎은 겹잎으로 2-3번 갈라져 세 장으로 된 잔잎이 2-3장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잔잎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아주 작은 톱니가 있다.

 

 

꽃은 연자주색을 띠며, 7-8월에 원줄기 끝에서 원추꽃차례로 무리 지어 핀다.
열매는 씨방이 여러 개이며, 익으면 말라서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
한방에서 전초를 소승마, 뿌리를 적승마라 하여 약으로 쓴다.
소승마는 해열, 두통 등에 쓰고, 적승마는 타박상 등에 쓴다.
전초를 술로 담가 먹기도 하고,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우리나라의 각지에 분포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