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 초롱꽃 '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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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2. 8. 10.

'만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며 깊은 산속에서 자란다.
자르면 즙이 나오고 뿌리는 도라지 모양이며 길이 약 30cm이다.
양면에 잔털이 있는 잎은 짧은가지에서 마주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뒷면은 흰색이다.
잎 길이 1∼5cm, 나비 1∼3.5cm이고 잎자루는 길이 2∼3cm로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피고 곁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바로 밑 잎겨드랑이에도 핀다.
꽃받침은 바소꼴이며 5개로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바소꼴로서 길이 약 15mm 정도이다.
화관은 종처럼 생겼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의 끝부분은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10월에 익는다.
뿌리를 당삼 또는 삼이라고 하며 거담제로 사용하거나 식용한다.
한국(지리산 천왕봉 산정 근처, 강원도 이북)·중국·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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