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바위에 살고 있는 지의류 '꼬마요정컵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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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5. 4. 29.

'꼬마요정컵지의'

 

 

 


지의류는 말 그대로 땅표면에 자생하는 균류와 조류의 공생식물을 말한다.
꼬마요정컵지의는 숲속의 요정들이 사용하는 컵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의류는 다른 식물이 살 수 없는 추운 극지와 높은 산에서 돌출된 바위면에 붙어 사는데,
특수 화학물질을 배출하여 바위면을 분해시켜서 토양을 만들므로,
다른 선태류가 들어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있다.

 

 

 

 

 

 

 

 

 

 

 

 

 

 

 

 

 

 

 

 

 

 

 

 

 

 

 

 

 

 

 

 

지의류는 고착지의, 엽상지의, 수상지의로 구분한다.
고착지의는 바위면이나 나무껍질 등에 붙어서 자라며
겉에 무늬처럼 나타날 뿐 높이가 없으나 때로 좁쌀 같은 돌기가 생긴다.
엽상지의는 석이처럼 잎 모양이며 뒷면에 고착부가 있어 바위면에 고정된다.
수상지의는 원대가 자라면서 가지처럼 옆으로 갈라져서 나무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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