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무릇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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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16. 9. 26.

길상사 꽃무릇

 

 

 

 
길상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로 삼각산 자락인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하고 있다.
고급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은 시인 백석과 기구한 사랑을 간직한 여인이다.
노년의 그녀는 1995년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감명 받아 당시 천억원이 넘는 대원각을 시주하였으며 
1995년 6월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 1997년에 길상사로 개명 창건하였다.

 

 

 

 

 

 

 


소박한 모습의 한옥을 그대로 누구나 편안히 닥아갈 수 있는 법당.
소유하지 않으면 버릴것도 없는 무소유 실천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는 길상사다. 

 

 

 

 

 

 

 

 

 

 

 

 

 

 

 

 

 

 

 

 

 

 

 

 

 

 

 

 

 

 

 

 

 

 

 

 

김영한과 백석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

무소유를 설법한 법정스님의 애환이 있는 길상사.
이제 가고 없는 그들의 혼이 상사화로 태어나

호젓한 가을 뜨락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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