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다데스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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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1. 3. 15.

다데스협곡

 

 

 

 

 

모로코의 중부에는 장이 서는 마을인 부만의 북쪽으로 다데스 강이 흐른다. 
쏜살같이 흐르는 강물은 마치 칼로 버터를 자르듯 하이아틀라스 산맥을 가른다. 
수직 암벽의 높이는 500미터인데 석회암, 사암과 이회토가 수평으로 깔린 지층이 잘 드러나 있다. 

 

 

 

 

 

 

다데스협곡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에 선정된 다데스 협곡은 
약 2억 년전 부터, 해저에 쌓여있던 퇴적물이 거대한 지각작용을 받아 
육지로 올라와 습곡을 이룬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 잡고 있다. 
2억 년의 세월 동안 점점 더 깊어진 협곡은 기묘한 형태로 깎인 사람 처럼 생긴 바위도 볼 수 있는데, 
이 바위를 인체 언덕이라고 부른다.

 

 

 

 

 

 

 

 

 

 

 

토드라협곡 

 

 

 

 

 


토드라 협곡은 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수 백 미터의 깎아지른 협곡이 눈앞에 펼쳐지는 관경에  
탄성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협곡 사이를 흘러 나가는 맑은 시냇물을 따라 걸어가며 
고개를 젖치고 수백 미터의 직각 바위를 바라 보노라면 
자연의 신비와 오묘한 조화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탄히고 만다. 
계곡을 따라 아라비안 염색을 한 카타를 파는 토속 베르베르족들과   
바위 동굴에서 수행하는 수도자들만이 이 계곡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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