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하라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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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1. 3. 18.

모로코 사하라사막 (Moroccan Sahara Desert) 

 

 

 

 


사하라사막의 면적은 약 860만㎢이다. 
나일강에서 대서양안에 이르는 동서길이 약 5,600km, 
지중해와 아틀라스산맥에서 나이저강, 차드호에 이르는 남북길이 약 1,700km이다. 
사막과 사바나 지대 사이에 넓고 건조한 스텝 지대가 동서로 펼쳐져 있으며 
모로코에서는 메르주가에서 시작된다. 

 

 

 

 

 

모로코 메르주가 사하라사막 

 

 

 



토드라협곡에서 약 3시간 가량 달려온 사하라사막은 세찬 모래바람으로 주변이 온통 뿌옇다. 
눈도 제대로 떨 수 없고 입안으로 모래가 들어오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는 심각한 날씨와 대면한다. 
예상치 못한 모래바람 때문에 첫날 낙타체험과 일몰투어는 취소 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사막으로 나섰다.   

 

 

 

 

 

 

 

 

 

 



캠프

몽골의 게르처럼 토속적이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침실, 
욕실에는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는 순간온수기통에 샤워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막에서 많이 발견되는 고대 생물의 화석 암모나이트도 비치 되어 있다.  


 

 

 


일몰 

거센 모래바람의 먼지와 구름사이로 석양이 숨바꼭질을 하는 날씨지만,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 고유의 두건인 쉐마그차림으로 사막에 섰다. 

 

 

 

 



노을 

일몰후의 노을진 구름이 점차 빛을 잃어가고 
밤을 맞이하려는 회색의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별밤 

한낮 기온은 30도를 오르내리지만 밤에는 4도까지 떨어져 제법 춥다. 
밤이 되면서 바람이 그치고 뿌옇든 모래먼지도 사라지면서 금새 괘청한 날씨로 바뀌었다. 
수 많은 별빛이 쏟아지는 사하라의 밤하늘, 찬란한 일출을 잉태하며 동녁의 여명과 어우러지고 있다. 

 

 

 

 



일출 

사막투어의 꽃, SUV 로 즐기는 사막 사파리 투어다.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사막 높은 지대로 이동하는데 
언덕과 구릉을 오르내리며 뒤집힐듯 달려가는 SUV 자동차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해맑은 날씨에 사막의 지평선으로 눈부신 일출을 맞이하는 주변은 온통 주황빛으로 곱게 물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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