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미들 아틀라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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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1. 3. 27.

모로코 미들 아틀라스산맥 (Middle Atlas Mountains, Morocco) 

 

 

 

 

 

 

에르푸드와 에라시디아를 지나면 지즈계곡이 나온다. 

메르주가에서 에르푸드를 거쳐 페스 가는 길은 산맥 2개를 넘는다. 

 

 

 

 

 

 

모로코 지즈계곡 

 

 

 

 


아틀라스 산맥이 두둘기로 갈라지는 곳에 미델트라는 작은 도시가 있으며 
다시 미들 아틀라스산맥을 넘어면 아름다운 유럽풍경이 펼쳐지는 아프란이 나온다. 

 

 

 

 

 

 

 

 

 



지즈계곡(Ziz valley) 

메르주가를 출발하여 에르푸드와 에라시디아를 지나면 지즈 계곡이 나온다. 
지즈 계곡은 수백 만년 전 지층의 지각변동에 의하여 생성된 단층대가 발달한 곳이다. 
아틀라스 산맥이 이어지는 나무 한 그루 없는 척박한 산이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산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귀한 존재다. 
구불구불한 산맥 안에 빽빽히 채워진 야자나무를 보면 쥐라기 시대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는 북쪽 아틀라스 산맥 기슭에 위치하며 이곳 도시에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Oasis-Ziz 는 리치의 서쪽에서 시작해서 에라시디아의 북쪽까지 뱀처럼 흘러내려온다. 



 

 


미델트 

해발 2~3천미터급 고원지대를 지나 마침내 아틀라스산맥의 북쪽으로 넘어가면 미델트(Midelt)라는 작은 도시가 나온다. 
미델트는 해발 1500미터가 넘는 높이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산맥의 하얀 설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곳이다. 



 

 


아프란 

미들 아틀라스산맥 너머엔 아름다운 도시 아프란이 있다. 
이프란(Ifrane). 1930년대에 알프스 리조트 풍으로 프랑스인들이 건설한 휴양 도시였다. 
빨간 지붕에 꽃과 잔디 정원,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한 이 작은 도시에는 대학이 있다. 
프렌치 휴양지로 왕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며 매우 정비가 잘되어 있고 깨끗하다. 
도널드 렘스펠트도 온다는 곳, 거리는 유럽을 연상시켜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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