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향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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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2021. 5. 1.

북한산 향로봉 

 

 

 

 

 


북한산 기자능선과 향로봉, 족두리봉은 주변 다른 능선과 봉우리에 비해 고도가 낮지만 
아기자기한 암릉구간의 난이도는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멋진 구간이다. 
이곳에는 차마고도 등, 멋진 암릉길과 재미있는 형상석들이 많다. 

 

 

 

 

 

북한산 향로봉에서 조망 (앞쪽부터 비봉능선, 응봉능선, 의상능선, 삼각산)

 

 

 

 

 

 

 

 

 

 

 


기자능선 

기자능선은 기자촌에서 향로봉에 이르는 능선이며 기자봉과 진관봉, 삼각점봉이 있다. 
이곳에서는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삼각산 주봉우리들을 비롯해 서쪽으로는 인천 강화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능선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머리바위 발바닥바위 등이 있다. 

 

 

 

 


향로봉 

북한산의 족두리봉과 비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535m이다. 
명칭은 봉우리 모양이 멀리서 보면 향로처럼 생긴 데서 유래하였다. 
구파발에서 보면 사람 옆모습을 닮았다 하여 인두봉이라고도 하고,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하여 삼지봉이라고도 한다. 
추락위험지역으로 2인 이상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으면 출입을 제한한다.

 

 

 

 


족두리봉 

북한산에서 가장 남서쪽에 있는 봉우리로서 높이는 해발 370m이다. 
명칭은 멀리서 보면 봉우리의 모양이 족두리를 쓴 것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하였고, 
독수리의 머리처럼 보인다 하여 수리봉 또는 인수봉과 닮았다 하여 '작은 인수봉'이라고도 부른다. 
암봉 정상에 오르는 150m 암릉구간은 추락위험지역이어서 2인 이상 안전장구를 갖추어야 한다. 

 

 

 

 

 


※ 산행코스와 시간(총9km, 약4시간 30분)
기자촌지킴터→기자봉능선→진관봉→향로봉→차마고도길→족두리봉→불광지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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