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우리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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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1. 9. 6.

멍우리협곡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멍우리협곡은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할 정도로 현무암 협곡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예부터 ‘술을 먹고 가지마라. 넘어지면 멍이진다.’하여 멍우리라 불리웠다고 한다. 
멍우리 협곡은 한탄강에 흐른 용암의 형성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으로, 
특징적인 것은 협곡이 양안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형특성상 하천이 굽이쳐 흐르기 때문에 한쪽은 하천에 의해 침식을 많이 받아 
제4기의 현무암이 거의 깎여나가거나 일부가 남아 완만한 경사를 보인다. 
다른 한쪽은 이와 반대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이 오롯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포천 멍우리협곡

 

 

 

 

용암이 식으면서 생성되는 주상절리는 일반적으로 크게 3부분으로 구분이 된다. 
상부 콜로네이드, 엔타블레쳐, 하부 콜로네이드로 나뉘는 데, 
이는 각각의 위치에서 용암이 식는 속도에 따라 그 모양과 크기가 다르다. 
중앙부에 엔타블레쳐 부분은 상하부의 절리가 뒤섞여 방사상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멍우리 협곡은 이렇게 형성된 절벽이 약 4km에 걸쳐서 나타나며, 
절벽의 높이는 약 30~40m 높이로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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