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그라나다 - 알함브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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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2. 2. 4.

알함브라 궁전 

 

 

 

 


1238년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쫓겨 그라나다로 온 무어인들에 의해 완성된 이슬람 왕국의 궁전이다.
스페인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의 무하마드 1세 알 갈리브가 13세기 후반에 짓기 시작하여 

역대의 증축을 토대로 현재의 건물이 되었다.
궁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는 기하학적인 아라베스크 무늬와 모자이크 등으로 이슬람과 북 아프리카 풍이다.
아라비아어로 아람브라는 붉은 성이란 뜻으로 성곽에 포함된 다량의 붉은 철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아주 잘 어울린다.

 

 

 

 

 

 

 

 



알함브라 헤네랄리훼

무어 왕조의 여름 궁전과 정원. 궁전이 특별히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정원은 아름다운 편이다.
시에라 네바다의 눈 녹은 물을 끌어와서 분수를 만들고 정원을 꾸며서 아름다운 보여주고 있다.
헤네랄리훼 중심 공간인 파티오 아세키아 정원에 있는 작은 분수들이 내뿜는 소리는
마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들려주는 기타의 선율처럼 들린다.
무어인이 머무를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화려했다고 하나
그들이 물러난 후 제대로 돌보지 않아 황폐해 졌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NTvnTdTN0 

 

 




알함브라 카를로스 5세 궁전

알함브라 궁전 입구에 있는 카를로스 5세의 궁전(Palacio de Carlos V)은 

그라나다의 아랍 군주들이 물러난 이후에 지어진 궁전이다.
이 궁전은 16세기에 톨레도 건축가인 Pedro Machuca가 짓기 시작한 것으로 한번도 완공된 적이 없다고 한다.
르네상스시기에 지어진 이탈라아 도시국가의 궁전 형식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지어졌다.
건물 외관은 정사각형을 하고 있으며 건물 가운데에는 32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회랑과 원형의 중정 안마당이 있다.
중세풍의 요새인 알카사바, 아랍풍의 궁전과 정원인 나사리에스 궁전, 야외 정원인 헤네랄리페와 함께
르네상스풍의 이 궁전은 알함브라 궁전의 또다른 다양한 멋을 만들어내고 있다. 

 

 

 


알함브라 알카사바

알카사바(alcazaba)는 성 또는 요새화된 구내를 뜻하는 말이다.
알함브라 궁전을 방위하는 요새 부분 외에 말라가, 아르메니아, 메리다 등에 형성되어 있다.
알함브라 알카사바는서쪽편 평야지대를 향해서 세워져 있는데 지금은 성벽과 몇 몇 탑들만 남아 있다.
스페인에 남아 있는 아랍의 성채로는 궁전을 둘러싼 성채인 알카사르와 읍성을 이루고 있던 성곽은 많이 남아 있는데,
스페인을 지배했던 아랍의 통치자들과 스페인간의 전쟁에서 이 곳 그라나다 요새는 함락되지 않지 않았다.
이는 알카사바 성채가 얼마나 튼튼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기후 

스페인의 기후는 크게 북부, 중부, 남부권 날씨로 나뉜다.
북부 지방은 산악지대가 많고 대륙성 기후와 가까워 여름에는 서늘하며 
밤에는 약간 쌀쌀하기 까지 하지만 비는 거의 안오는 편이다. 
하지만 겨울에는 비가 자주 오고 눈도 오는 등 비교적 추운 날씨를 보인다.

중부 지방은 대륙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가 융합된 형태로 
북부지방 보다는 따뜻하지만 남부지방보다는 겨울이 쌀쌀한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인데 여름에는 햇빛이 많이 찌고 더우며 비도 적게 오지만 
겨울에는 남부지방보다 춥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를 보인다. 

스페인 남부는 반 사막지대와 지중해성 기후가 융합된 형태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며 비도 거의 안오는 반사막 날씨지만 
겨울에는 비도 자주 오고 한겨울에도 10도 이상으로 머무는 아주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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