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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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인천 용유해변 일몰

용유해변 일몰 모처럼 맑고 화창한 겨울 날씨에 많은 사진가들이 용유해변에 몰려 들었다. 일몰순간 철석이는 파도 소리와 수 많은 카메라 샷터 소리가 해변을 가득 채운다. 삼대에 걸쳐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어렵다는 뜻) 일몰이 오메가 현상을 빚은 날이다. 오메가(Ω) 현상의 일몰은 바다의 수온과 대기의 기온차가 심하면 빛의 굴절로 일어난다. 용유도 용유해변 일몰 포인트는 갯바위다. 맞은 편 선녀바위해변 끝자락 돌출된 갯바위 사이에 일몰을 넣는다. 미리 각도와 거리를 예측한 곳에서 세팅을 하고 일몰 과정을 촬영하는데 양쪽 갯바위 사이의 간격이 좁아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하다. 태양은 하지와 동지를 기점으로 왕복하기 때문에 일년에 같은 곳을 두번 지나간다. https://www.youtube..

2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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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무주 덕유산 설경

무주 덕유산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 일대가 하얀 눈과 상고대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눈과 안개가 영하 기온으로 얼어붙어 하얗게 변해버린 나무가지가 눈부시다. 특히 설천봉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과 중봉을 지나 무주구천동 상류까지 겨울이면 눈꽃과 상고대를 보기위해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rCXHvOTK8 설천봉 콘돌라 종점인 설천봉은 인공눈으로 인해 겨우내내 하얀 눈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언제나 스키어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눈꽃 산행지다. 향적봉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장수군, 경남 거창군·함양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최고봉은 향적봉(1,614m)이다.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의 삼봉산에서 시작하여 ..

댓글 뫼 오름 2021. 12. 26.

2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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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이천 도드람산

도드람산 (저명산)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목리에 있는 도드람산 (일명 저명산)은 이천의 명산으로 349미터의 나즈막한 높이에 어울리지 않게 주능선 전체가 뾰족뾰족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으나마 가족끼리 어울리며 아기자기한 암릉산행을 가능케 해주는 훌륭한 산이다. 이 산은 높이도 낮고 길이도 짧지만 전체가 암릉이라 바위를 타는 즐거움이 가득한 산이다. '이천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도드람산은 일명 저명산(猪鳴山)이라고도 부르는데 한문 표기의 '돗 저''울 명'의 돗울음산이 변하여 도드람산으로 부르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이천을 지날 때 오른쪽으로 줄지어선 작은 능선의 산이 도드람산으로 마치 수석을 조각해 놓은 듯 보이며 산에는 흥미 있는 전설도 전해 내려온다. 옛날 이 마을에 병든 어머..

댓글 뫼 오름 2021. 12. 21.

1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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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영종도 백운산

영종도 백운산 백운산(255.5m)은 영종도 정중앙에 있다. 아침저녁으로 구름과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석양에 비치는 오색구름이 산봉우리에 머물 때면 선녀들이 내려와 약수를 마시고 놀고 간다 하여 백운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과거에 영종도 주민들은 백운산에 산신이 살고 있다고 해서 산신제를 올렸다는 얘기도 있다. 백운산 용궁사 신라 문무왕 10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돼 있고 사찰에는 둘레 5m, 수령 1,300년 된 느티나무(인천광역시 기념물 제9호) 두 그루가 자리하고 있다. 전각을 가운데 두고 서로 마주보며 가지를 뻗은 모습이 정겨운 부부의 인상을 준다.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 용궁사는 10년 불사 끝에 2021년 11월에 대웅보전을 낙성했고 우리나라의 관문..

댓글 뫼 오름 2021. 12. 16.

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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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인천 소무의도

소무의도 면적 1.22㎢, 해안선길이 2.5km이다.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18km, 대무의도에서 동쪽으로 200m 해상에 위치한다. 대무의도와 함께 무의도라고 하였는데, 옛날 어부들이 짙은 안개를 뚫고 근처를 지나다가 섬을 바라다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 같기도 하고 선녀가 춤추는 모습 같기도 한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소무의도에는 모예재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두 개의 마을이 있다. 다리(인도교)가 놓이고 섬 주변을 휘돌아 나오는 무의 바다누리길이 열리면서 조용하던 마을에 요즈음은 한 해 10만 명을 웃도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UK8SbsTlI 다리는 대무의도의 북쪽 광명선착장과 소무의..

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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