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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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화강암 풍화지대

북한산 화강암 지질 북한산 기자능선에는 사막풍경을 보여주는 화강암 풍화지대가 있다. 무지개산으로 불리는 중국의 칠채산 일부를 보는 듯 하여 촬영에 비중을 두었다. 북한산의 이색지대 이곳 능선의 화강암 풍화토는 기본적으로 화강암질 암석이 풍화되어 세립화된 것으로 풍화의 진행과정에서 입자간의 이완분리에 의해 본래의 암석으로서 결집력을 잃고 변질되는데 풍화정도에 따라 암석에 가까운 실트질 모래에서 점토질까지 넓은 범위의 입경분포를 갖는다. 풍화 석영은 가수분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서 모래알 크기의 원형대로 남아 마사토로 변하고 풍화 장석과 운모는 대부분 카올리나이트나 다양한 점토광물로 변질된다.

댓글 뫼 오름 2021. 5. 6.

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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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향로봉

북한산 향로봉 북한산 기자능선과 향로봉, 족두리봉은 주변 다른 능선과 봉우리에 비해 고도가 낮지만 아기자기한 암릉구간의 난이도는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멋진 구간이다. 이곳에는 차마고도 등, 멋진 암릉길과 재미있는 형상석들이 많다. 기자능선 기자능선은 기자촌에서 향로봉에 이르는 능선이며 기자봉과 진관봉, 삼각점봉이 있다. 이곳에서는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삼각산 주봉우리들을 비롯해 서쪽으로는 인천 강화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능선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머리바위 발바닥바위 등이 있다. 향로봉 북한산의 족두리봉과 비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535m이다. 명칭은 봉우리 모양이 멀리서 보면 향로처럼 생긴 데서 유래하였다. 구파발에서 보면 사람 옆모습을 닮았다 하여 인두봉이라고도 하고, 세 개..

댓글 뫼 오름 2021. 5. 1.

2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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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문수봉 문수봉(727m)은 의상봉에서 시작되는 의상능선의 마지막 봉우리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에 속한다. 명칭은 봉우리 아래에 있는 고려 때 창건된 문수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수봉 북쪽 자락의 청수동암문에서 의상능선과 산성주능선, 비봉능선이 만난다. 봉우리 위에 있는 두꺼비 모양의 바위 등에 걸터앉아 아들을 갖기를 축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탕춘대능선 탕춘대 지킴터가 있는 탕춘대 능선은 향로봉 동남쪽 기슭에서 홍지문까지 이어지며 현재까지 산성과 암문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비봉 신라의 진흥왕 순수비가 서있는 역사가 깃든 곳이다. 많은 릿지인들이 즐겨 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 사모바위 비봉능선 중에서 가장 넓은 곳으로 헬기장이 있으며 날 좋은 주말이면 인파로..

댓글 뫼 오름 2021. 4. 23.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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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의상능선

북한산 의상능선 북한산 의상능선은 암릉구간으로 3~4시간 정도 걸린다.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 716봉 등이 있다. 의상봉 정상을 지나 716봉까지 가다보면 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등 산성문 2개를 지나는데 '북한산공룡능선'이라고 부를 만큼 경관이 뛰어나다. 위험구간에는 거의 계단이나 와이어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등반을 즐길 수 있다. 바위길 곳곳에 마사토가 흩어져 있어 미끄러져 추락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 의상봉 주차장에서 보면 산성계곡 우측에 우뚝솟아 있는 거대한 암봉이다. 북한산성탐방센타 조금 지나서 우측길로 30분정도 가면 의상봉 북사면에 닿는데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암릉 산행이 시작된다. 크랙을 올라서면 한동안 아기자기한 구간이 이어진다. 8부..

댓글 뫼 오름 2021. 4. 19.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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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남양주 - 천마산

천마산 봄 야생화 천마산은 수도권 중요 야생화 서식지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과 진접읍에 위치하며 높이 812m이다. 산세가 험하고 복잡하다 하여 예로부터 소박맞은 산이라 불려왔다.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북동쪽은 비교적 비탈이 급하고, 서쪽은 완만하다. 산기슭에는 천마산 야영교육장를 비롯하여 각종 수련관과 연수원 등이 들어서 있고 남쪽의 천마산스키장과 북쪽에는 보광사가 있으며 일본잎갈나무, 잣나무 등 690여 종의 식물이 자란다. 천마산 천마산에서 조망해 보는 확트인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기암들이 단애를 이루는 곳에는 푸르름을 간직한 노송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산수를 연출한다. 북쪽으로는 축령산과 연인산 석룡산 화악산이, 동쪽으로는 유명산 용문산, 남쪽으로는 북한산이 조망되고 서북쪽으로는 운악산과..

댓글 뫼 오름 2021. 4. 2.

2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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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동강 백운산

동강 백운산 (Baekunsan Mountain of Donggang River)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신동읍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흰 구름이 늘 끼여 있다고 하여 백운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지역 주민들은 배비랑산 또는 배구랑산이라고도 부르며, 동강 쪽으로는 칼로 자른 듯한 급경사의 절벽이 이루어져 있다.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류해 이루어진 동강을 따라 크고 작은 6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동강은 강원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때묻지 않은 동강 오지는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영월, 평창, 정선 동강에는 열두 곳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데, 바로 여울과 소, 절벽, 섶다리, 마을 풍경이 그 것들이다. 동강 12경 중에서 평창과 정선에 위치한 4~9경까지..

댓글 뫼 오름 2021. 3. 24.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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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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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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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북한산 백운대

북한산 백운대 삼각산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다. 북한산의 핵심을 이루는 산봉으로서 백운대(836.5m), 인수봉(810.5m), 만경대(787.0m)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쥐라기 말의 대보화강암(흑운모 화강암 또는 화강섬록암)으로 되어 있으며 형상을 달리한 화강암 돔으로 되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돔을 형성하는 산 사면의 경사는 대체로 70°이상에 달하고 있다. 설날 연휴 13일은 한낮 기온이 13도, 평년 3월 중순의 따뜻한 기온을 보였다. 오후 1시경 위문에서 백운대 오르는 길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1시간 정도 정체현상을 빚었다. * 북한산 백운대 (12km 5시간 30분) 수유동아카데미하우스 - 운가사 - 대동문 - 시단봉..

댓글 뫼 오름 2021. 2. 15.

0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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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무주 - 무주구천동 백련사

무주구천동 백련사 무주와 무풍 사이를 흐르는 길이 30㎞의 무주구천동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소다. 덕유산은 무이구곡을 비롯한 구천동 33경과 칠련폭포, 용추폭포 등을 품고 있으며, 안성계곡, 송계사계곡, 산수리계곡 등도 명소로 꼽힌다. 백련사 구천동을 지나 향적봉을 약 3㎞ 남겨 둔 곳에는 천년 고찰 백련사가 있다. 이곳에는 매월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43), 백련사계단(전북지방기념물 42), 정관당부도(전북유형문화재 102) 등의 문화재가 있다. 1975년 2월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구천동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즐비하게 위치해 있다. 6월 초순에는 20㎞의 능선과 등산로를 타고 펼쳐지는 철쭉 군락이 볼 만하고 여름..

댓글 뫼 오름 2021. 2. 4.

0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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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무주 - 덕유산 눈꽃

덕유산 눈꽃, 상고대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 일대가 하얀 눈과 상고대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짙게 낀 안개가 영하 기온으로 얼어붙어 하얗게 변해버린 나무가지가 눈부시다. 특히 설천봉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과 중봉을 지나 무주구천동 상류까지 겨울이면 눈꽃과 상고대를 보기위해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 덕유산 등산 코스 (12.5km, 5시간 30분) 무주리조트 곤돌라 - 설천봉 - 향적봉 - 향적봉 대피소 - 중봉 - 오수자굴 - 백련사 - 무주구천동 - 구천동 탐방지원센터 설천봉 콘돌라 종점인 설천봉은 인공눈으로 인해 겨우내내 하얀 눈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언제나 스키어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눈꽃 산행지다. 향적봉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장수군, 경남 거창군·함양..

댓글 뫼 오름 2021. 2. 1.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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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포천 철원 - 명성산

명성산 단풍 억새 명성산은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23m이다. 전설에 의하면 왕건에게 쫓기어 피신하던 궁예가 이 산에서 피살되었다고 하며 궁예가 망국의 슬픔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고 하여 울음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산이름은 울음산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동북쪽으로 84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에 박달봉(800m)과 광덕산(1,046m), 남쪽에 여우봉(620m)이 솟아 있다. 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도평천은 남쪽으로 흐르다가 영평천에 합류하고 북서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한탄강으로 흘러든다. 전체적으로 암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동쪽은 경사가..

댓글 뫼 오름 202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