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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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화성 - 제부도 매바위 일몰

제부도 매(삼형제)바위 일몰 (Jebudo Maekbawi Sunset) 태양은 일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부터 가장 짧은 동지까지 왕복하며 같은 지점을 2번 지난다. 일출이나 일몰이 아름다운 것은 주변 섬이나 갯바위, 배, 갈매기 등,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일출과 일몰풍경은 자연이 채색해 놓은 그 날의 가장 고운 빛깔이다. 어떤 정해진 장소(포인트)에서 아름답고 멋진 일출과 일몰을 만나기란 그리 쉽지않다. 태양이 지나가는 날이 일년중 고작 2일 정도인데 그 날의 기상 조건 등을 감안하면 몇년이 걸리지도 모르는 일이다. 좋은 날씨, 일출과 일몰시간에 바다의 해무, 하늘의 구름이며 오존층 등 갑작스런 장애물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사진가들 사이에 '3대에 걸쳐 덕을 쌓아야 멋진 일출..

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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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태안 - 먼동해변 일몰

먼동해변 일몰 충남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해변에서 낮은 산 능선을 넘어가면 먼동해변에 닿는다. 바닷가에는 드라마 먼동의 여주인공 이름을 딴 하희라 소나무가 보인다. 기암의 갯바위에 분재처럼 착생하고 있는 소나무인데 바다를 중심으로 암매, 마외, 정자두, 구름포,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먼동해변은 환선형의 리아스식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1993년 KBS 대하드라마 ‘먼동’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이곳 지명도 과거 암매라고 불렀으나, 이 드라마의 제목을 따서 2009년 먼동해변이 되었다. 이곳은 또 다른 드라마 ‘야망의 전설’ ‘불멸의 이순신’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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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안산 - 탄도 부부바위 일몰

부부바위 일몰 낮을 마감하는 저녁무렵, 코끝이 찡한 겨울 바닷가의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일몰이 주는 따뜻한 풍경은 늘 감동으로 닥아온다. 일몰과정은 우리의 삶과 같이 변화무쌍하다. 더 없이 맑고 깨끗한 일몰을 보일때도 있지만 오존층이나 구름 등으로 가려질 때가 더 많다. 이 곳 탄도에서는 승봉도와 풍도, 육도 등이 배경이 된다. 옛날 탄도에 금실 좋은 부부가 아들 삼형제를 두고 살았다. 어느 날 부부는 삼형제를 집에 두고 갯벌에서 낙지·조개 등을 잡던중에 갑자기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해무가 끼기 시작하여 부부는 갯벌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갯벌에서 계속 헤매는 동안 바닷물이 들어와 부부는 결국 익사하여 두 개의 바위로 변하였고 한편 부모를 기다리던 삼형제는 산으로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오메불망 돌아오기..

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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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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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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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양평 - 두물머리

두물머리 저녁나절 두물머리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에서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로 건너가던 나루터이자 남한강 수운의 하항이었다. 마을에 40가구 정도 거주하던 옛 시절에는 배가 30척 넘게 있었다고 하며, 주변의 산판에서 생산된 땔감과 마을에서 생산한 무 등도 운반했다. 두물머리나루는 바로 옆의 여울로 인해 물살이 세서 뗏목을 댈 수 없었으며 위치상으로도 그 여울만 지나면 팔당이었기 때문에 하항으로써 그리 유리한 입지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육로상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주막이 4~5집 있었으며, 마방도 있었다고 한다.

07 2020년 12월

07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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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인천 - 북성포구 야경

북성포구 야경 북성포구는 예전 인천의 대표 포구로 만석포구, 화수부두와 함께 이름난 곳이었다. 1970년대 연안부두가 개발되기 전까지 어항이자 수산물 거래가 이루어지는 인천의 명소였다. 북성포구의 경우 1970∼1980년대에 선상 파시가 유명세를 떨쳤다. 북성포구는 바다 너머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 촬영 명소이자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다. 낮의 포구는 자연산 해산물을 맛보려는 미식가들과 망둥이 등을 낚으려는 낚시꾼들로 늘 분주하고 해질녁 부터는 갯벌과 공장 굴뚝연기 너머로 곱게물든 저녁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2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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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인천 - 송도 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 야경 고밀도 주거 상업구역이 밀집한 송도국제도시의 중앙에, 주민들이 잠시 쉴 수 있는 대형 녹지가 마련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지형 특징을 살린 공원 내부에는 산맥을 표현한 언덕들과, 바다를 표현한 호수, 그리고 섬들이 있다. 공원 중심을 가로 지르는 인공 호수는 해수를 끌어 들인 곳으로 수상택시 및 보트, 카약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트라이보올은 센트럴파크의 서쪽에 세워진 공연장으로, 그 독특한 건축디자인덕에 수많은 광고에 등장하였다. 당초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당시 홍보용으로 이용되고 별다른 이용 방안이 없었으나, 인천문화재단에 운영권을 넘김으로서 다양한 전시, 공연활동에 쓰이고 있다.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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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인천 - 인천대교 야경

인천대교 야경 아파트 건설로 지금은 볼 수 없는 2014년에 동춘터널 위쪽 산에서 조망한 인천대교 s라인 모습이다. 서해 바다를 횡단하고 있는 인천대교는 보는 방향,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주 교량으로 이어지는 몇개의 접속교량 역시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s라인 오른쪽 배경 먼곳에는 영종도 국제공항의 불빛이 찬란하게 주변을 수놓고 왼쪽 뒷편에는 무의도가 주홍빛 노을을 배경으로 스카이라인을 뚜렷이 긋고 있다.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교량이다. 총연장 18.38km의 6차선 다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형식의 특수교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5년 6월 착공하여 2009년 10월 완공하였다.

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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