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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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가평 - 화야산

화야산 봄 야생화 화야산은 천마산과 예봉산 등, 수도권의 중요 야생화 서식지로 봄이면 매일같이 꽃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엔 바람꽃류를 비롯해 노루귀, 얼레지, 돌단풍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끊임없이 피어난다. 일년중 단 하루만이라도 찾지 않으면 아쉬운 계곡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작은 계류의 물이 모여 큰 내를 이루는 화야산 큰골이다. 큰골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서 여간해서 가물이 들지않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사계절 쉼없이 흐르는 맑은 계류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꽃피우고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0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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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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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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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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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박주가리 씨앗

박주가리 박주가리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명주실 같은 털이 있다. 흰 유액에 독성분이 들어 있으며 연한 순은 나물로 먹는다. 많은 식물들이 춥고 얼어붙은 땅속에서 숨 죽이며 다시 태어 날 봄을 기다린다. 따뜻한 겨울철 들길을 걷다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박주가리 씨앗을 볼 수 있는데 열매를 터뜨리고 나온 씨앗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낮선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예전에는 이 종자의 털을 솜 대신 도장밥과 바늘쌈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댓글 야생화·식물 2020. 12. 11.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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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대모산 노란망태버섯

노란망태버섯 망태버섯은 높이 10~20cm 굵기는 2-3cm이며, 6~8월 장마철에 주로 핀다. 밤사이 대를 올리고 해뜰무렵 적당한 광량이 충족되면 순식간에 망태가 둥글게 퍼지면서 땅까지 내려온다. 2시간 정도 레이스 모양의 망태를 펼쳤다가 접어 생을 마감하기 때문에 ‘하루살이 버섯’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노랑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이다. 땅속에 있던 버섯 알이 땅을 뚫고 쑥 솟아 나와 버섯 자루가 된다. 자루가 나오고 종 모양 갓이 생기면 갓 안쪽과 버섯자루 위쪽 사이에서 망태가 둥글게 퍼지면서 땅까지 내려온다. 잡목 숲에서는 노란색으로, 대나무 숲에서는 흰색으로 버섯 중 최고라 하는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여름부터 가을에 혼합림 내의 땅 위에 단독 또는 무리 지어 발생한다.

1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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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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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남양주 - 천마산 길

천마산 길 예전에는 주로 천마산 등산객들이 주말에 이용했던 수진사에서 천마의집까지의 산길이 현재는 평내호평지구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8만명이 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평일에도 트레킹과 산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오르 내리고 있다. 천마산은 수도권에 위치한 중요 야생화 서식지로 이른 봄 부터 야생화 메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나지막한 임도 주변은 비교적 햇볕이 잘 들기 때문에 철따라 많은 꽃이 피고 진다. 달맞이꽃, 왜박주가리 등은 햇빛이 없는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 꽃잎을 연다.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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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수원 - 칠보산 야생화

칠보산 야생화 칠보산은 수원의 서쪽에 있는 산으로 수원과 화성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옛부터 여덟가지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황계수닭, 범절, 장사, 금, 금닭)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이 있었으나 어느 때인가 그중 금닭을 누군가 가지고 가 그때부터 칠보산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해발 238.8미터로 그리 높지 않고 경사도 완면하여 누구나 쉽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나지막한 능선이 참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전망을 기대하기 어려운 밋밋한 산이지만, 사실 칠보산의 보물은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주변의 저수지와 잘 발달된 습지대에 있다. 시기에 따라 피고 지는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와 칠보치마, 끈끈이주걱을 비롯해 방울새난, 통발, 덩굴박주가리 등 귀한 식물들이다.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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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인천 - 무의도 병아리난초

병아리난초 산지 숲 속의 반그늘진곳 바위에 붙어 자란다. 높이 8∼20cm이며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다. 잎은 약간 올라가서 1개 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8cm, 나비 1∼2cm로 털이 없다. 꽃은 6∼7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3∼5mm이며 꽃잎은 꽃받침의 길이와 비슷하고 1맥이 있다. 입술꽃잎은 중앙 이하에서 3개로 갈라지고, 중앙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꿀주머니는 통상으로 길이 1∼1.5mm이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5∼7mm로 짧은 대가 있다.

1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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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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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매화마름

매화마름 매화마름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습지가 사라지면서 함께 사라져 한때 국내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등, 환경단체에서 보존운동이 시작되었고,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하였다. 현재 김포, 강화, 화성, 서산, 태안, 고창, 영광 등, 서해안 일대 20여곳에서 군락지가 확인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제초제 사용이 줄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매화마름은 여러해살이 수초로 수심이 낮고 물 흐름이 빠르지 않으며 햇볕을 잘 받는 곳에서 자란다. 해마다 모내기철인 5월, 연못이나 늪, 논, 등 습지에 기온이 상승하면 급격히 번식하며 무리지어 꽃을 피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