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17년 08월 03 박주가리 댓글 0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박주가리 박주가리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들판의 풀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젖 같은 유액이 나온다. 마주나는 잎은 긴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뾰족하고 뒷면은 분록색이며 .. 야생화·식물 2017. 8. 3. 박주가리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들판의 풀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젖 같은 유액이 나온다. 마주나는 잎은 긴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뾰족하고 뒷면은 분록색이며 .. 댓글 야생화·식물 2017. 8. 3.
27 2017년 07월 27 초원의 자주색 별 - 왜박주가리 댓글 67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초원의 자주색 별 - 왜박주가리 왜박주가리 가까이 닥아가야 볼 수 있는 꽃. 산과 들에는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꽃들이 많다. 왜박주가리 역시 흔치않은 식물이기도 하지만 곁에 두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꽃이다. 또한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 꽃잎을 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만남이 더욱 쉽지 않다. .. 야생화·식물 2017. 7. 27. 왜박주가리 가까이 닥아가야 볼 수 있는 꽃. 산과 들에는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꽃들이 많다. 왜박주가리 역시 흔치않은 식물이기도 하지만 곁에 두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꽃이다. 또한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 꽃잎을 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만남이 더욱 쉽지 않다. .. 댓글 야생화·식물 2017. 7. 27.
27 2017년 07월 27 덩굴박주가리 댓글 0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덩굴박주가리 덩굴박주가리 길이 40∼100cm, 곱슬거리는 털이 약간 있고 밑부분이 곧게 서며 윗부분은 덩굴성이다. 잎은 마주나고 곧게 선 부분의 잎은 크며 막질이고 넓은 바소꼴 또는 긴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 끝은 길고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에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 야생화·식물 2017. 7. 27. 덩굴박주가리 길이 40∼100cm, 곱슬거리는 털이 약간 있고 밑부분이 곧게 서며 윗부분은 덩굴성이다. 잎은 마주나고 곧게 선 부분의 잎은 크며 막질이고 넓은 바소꼴 또는 긴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 끝은 길고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에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 댓글 야생화·식물 2017. 7. 27.
10 2017년 04월 10 한국 특산식물 - 모데미풀 댓글 54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한국 특산식물 - 모데미풀 모데미풀 모데미풀은 지리산 이북 높은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운봉금매화 또는 금매화아재비라고도 한다. 처음 발견된 곳은 지리산에 인접한 남원 운봉읍의 모데기라는 곳에서 처음 발견되어 모데미풀이라고 한다. 구룡폭포 인근에는 마을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모데기’라고 .. 야생화·식물 2017. 4. 10. 모데미풀 모데미풀은 지리산 이북 높은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운봉금매화 또는 금매화아재비라고도 한다. 처음 발견된 곳은 지리산에 인접한 남원 운봉읍의 모데기라는 곳에서 처음 발견되어 모데미풀이라고 한다. 구룡폭포 인근에는 마을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모데기’라고 .. 댓글 야생화·식물 2017. 4. 10.
13 2016년 10월 13 한탄강 좀바위솔 댓글 0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한탄강 좀바위솔 좀바위솔 좀바위솔은 바위 표면에 자라는 장미목 돌나물과 바위솔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가 연한 붉은빛을 띠며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15cm이다. 잎은 다육질로 뿌리에서 모여 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붙으며, 둥글고 좁은 타원형, 길이 2-3cm,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 아래쪽 잎.. 야생화·식물 2016. 10. 13. 좀바위솔 좀바위솔은 바위 표면에 자라는 장미목 돌나물과 바위솔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가 연한 붉은빛을 띠며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15cm이다. 잎은 다육질로 뿌리에서 모여 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붙으며, 둥글고 좁은 타원형, 길이 2-3cm,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 아래쪽 잎.. 댓글 야생화·식물 2016. 10. 13.
22 2016년 09월 22 큰꿩의비름 - 병아리풀꽃이 성곽을 수 놓다 댓글 49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큰꿩의비름 - 병아리풀꽃이 성곽을 수 놓다 큰꿩의비름 - 병아리풀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쉼 없이 피고 지는 야생화. 남한산성은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다양한 야생화가 서식한다. 가을이면 돌틈사이로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 핑크빛 큰꿩의비름과 귀여운 꽃을 피우는 병아리풀이 다람쥐 넘나드는 성곽을 수 놓고 .. 야생화·식물 2016. 9. 22. 큰꿩의비름 - 병아리풀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쉼 없이 피고 지는 야생화. 남한산성은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다양한 야생화가 서식한다. 가을이면 돌틈사이로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 핑크빛 큰꿩의비름과 귀여운 꽃을 피우는 병아리풀이 다람쥐 넘나드는 성곽을 수 놓고 .. 댓글 야생화·식물 2016. 9. 22.
18 2016년 07월 18 구봉도 - 닭의난초 닭의덩굴 댓글 25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구봉도 - 닭의난초 닭의덩굴 구봉도 닭의꽃 구봉도 7월은 닭의 꽃이 피는 계절이다. 이 곳에서는 수도권에서 드물게 자생하는 닭이름의 야생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닭의난초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골짜기 양지바른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길며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 야생화·식물 2016. 7. 18. 구봉도 닭의꽃 구봉도 7월은 닭의 꽃이 피는 계절이다. 이 곳에서는 수도권에서 드물게 자생하는 닭이름의 야생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닭의난초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골짜기 양지바른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길며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 댓글 야생화·식물 2016. 7. 18.
16 2016년 05월 16 안면도 - 봄 야생화 댓글 37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안면도 - 봄 야생화 안면도 오월 야생화 안면도는 우리 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이다. 태안반도 중간에서 남쪽으로 뻗은 남면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승언리에는 안면도의 모감주나무군락(천연기념물 138)이 있다. 단일 소나무숲으로는 세계 최대인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있으며 주변의 해변이.. 야생화·식물 2016. 5. 16. 안면도 오월 야생화 안면도는 우리 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이다. 태안반도 중간에서 남쪽으로 뻗은 남면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승언리에는 안면도의 모감주나무군락(천연기념물 138)이 있다. 단일 소나무숲으로는 세계 최대인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있으며 주변의 해변이.. 댓글 야생화·식물 2016. 5. 16.
04 2016년 05월 04 멸종위기식물 - 광릉요강꽃 댓글 28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멸종위기식물 - 광릉요강꽃 광릉요강꽃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꼭 만나고 싶은 야생화가 있다면 광릉요강꽃을 꼽을 수 있다. 원산지에서 자취를 감춘뒤 명지산 광릉요강꽃으로 증식되어 광릉에 복원되고 있다. 가평의 명지산 8부능에 살고 있는 소수의 광릉요강꽃이 해마다 조금씩 훼손되더니 올해는 완전히 흔적도 .. 야생화·식물 2016. 5. 4. 광릉요강꽃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꼭 만나고 싶은 야생화가 있다면 광릉요강꽃을 꼽을 수 있다. 원산지에서 자취를 감춘뒤 명지산 광릉요강꽃으로 증식되어 광릉에 복원되고 있다. 가평의 명지산 8부능에 살고 있는 소수의 광릉요강꽃이 해마다 조금씩 훼손되더니 올해는 완전히 흔적도 .. 댓글 야생화·식물 2016. 5. 4.
27 2016년 04월 27 어느 봄날 오후 - 용소폭포 수달래꽃 댓글 28 테마·나들이 테마·나들이 어느 봄날 오후 - 용소폭포 수달래꽃 용소폭포 수달래꽃 봄이면 산에는 진달래꽃에 이어서 철쭉이 핀다. 철쭉은 여름문턱에서 파란 잎과 함께 아름답게 피어난다. 특히 계곡 물가에서 꽃을 피운 수달래는 물과 어우러져 더욱 싱그런 느낌을 준다. 며칠간 이어진 여름같은 날씨속에 많은 꽃들이 앞다투며 꽃을 피운다. 가평천 .. 테마·나들이 2016. 4. 27. 용소폭포 수달래꽃 봄이면 산에는 진달래꽃에 이어서 철쭉이 핀다. 철쭉은 여름문턱에서 파란 잎과 함께 아름답게 피어난다. 특히 계곡 물가에서 꽃을 피운 수달래는 물과 어우러져 더욱 싱그런 느낌을 준다. 며칠간 이어진 여름같은 날씨속에 많은 꽃들이 앞다투며 꽃을 피운다. 가평천 .. 댓글 테마·나들이 2016. 4. 27.
06 2016년 04월 06 예봉산 - 봄 야생화 댓글 32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예봉산 - 봄 야생화 예봉산 봄 야생화 (2016년 4월 1일) 봄이면 해마다 연중행사처럼 찾아가는 산중에 예봉산이 있다. 높은 산은 아직 앙상한 숲을 이루고 아직 응달에 잔설이 남아 있지만 숲속에는 키작은 봄의 요정들이 앙증스런 모습으로 아름다운꽃을 활짝 피운다. 예봉산 계곡은 홀아비바람꽃이 살고 있고.. 야생화·식물 2016. 4. 6. 예봉산 봄 야생화 (2016년 4월 1일) 봄이면 해마다 연중행사처럼 찾아가는 산중에 예봉산이 있다. 높은 산은 아직 앙상한 숲을 이루고 아직 응달에 잔설이 남아 있지만 숲속에는 키작은 봄의 요정들이 앙증스런 모습으로 아름다운꽃을 활짝 피운다. 예봉산 계곡은 홀아비바람꽃이 살고 있고.. 댓글 야생화·식물 2016. 4. 6.
10 2016년 03월 10 검단산이 품은 희귀식물 - 노랑앉은부채 댓글 43 야생화·식물 야생화·식물 검단산이 품은 희귀식물 - 노랑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 이른 봄이면 쌓인 낙엽을 비집고 야생화가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앉은부채는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류와 함께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그중에서도 노랑앉은부채는 희귀식물로 관심의 대상이 된다. 노랑앉은부채는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드물게 자생하며 .. 야생화·식물 2016. 3. 10. 노랑앉은부채 이른 봄이면 쌓인 낙엽을 비집고 야생화가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앉은부채는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류와 함께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그중에서도 노랑앉은부채는 희귀식물로 관심의 대상이 된다. 노랑앉은부채는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드물게 자생하며 .. 댓글 야생화·식물 201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