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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멜컴퍼니와 공동할인구매 앱 기부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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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4.

 

협력과 나눔으로 모두가 배부른 사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 이하 협의회’)는 지난 13MEL COMPANY(대표 주병구, 이하 멜컴퍼니)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멜컴퍼니는 상부상조를 뜻하는 ‘Mutual Help’의 약자로 20211월 론칭 예정인 외식 프로모션 플랫폼 식구의 운영사이다. ‘식구3만원의 월 이용료 외에 수수료나 광고비 등의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 할인구매 방식의 음식 주문 서비스이다.

 

또한 플랫폼사가 수수료를 높게 책정해 그 중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가 아닌 수수료를 낮춰 각 음식점에서 소비자 결제금액의 1%를 모아 기부하는 구조이다.

 

식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매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되어 인천 소재 푸드뱅크마켓 28개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각 음식점은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세액 공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멜컴퍼니 주병구 대표는 누군가 배달 앱을 열어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할 때, 또 다른 누군가는 오늘은 무언가를 먹을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 사회에 식구를 통해 모두가 배부른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이명숙 회장은 정기적인 후원 연계를 약속한 멜컴퍼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개념의 공동할인 구매 앱 식구의 활성화로 소상공인의 기부가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인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세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