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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제45회 인천복지포럼, 사회복지 정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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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소식

2021. 10. 27.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45회 인천복지포럼, 사회복지 정책 회의개최

- 허종식 국회의원 초청, 정책 제안 및 논의로 복지 현장의 목소리 전달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 이하 협의회’)는 지난 27샤펠드미앙에서 45인천복지포럼, 사회복지 정책 회의’(이하 복지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복지정책 회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허종식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복지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정부 정책의 설명과 함께 복지 현장으로부터 전달 받은 정책 제안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이병래 시의원, 이은주 인천시 사회복지 특보, 전년성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및 인천시 17개 직능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정책회의로 진행됐다.

허종식 의원은 역대 정부의 복지정책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추진계획과 코로나19로 드러난 사회안전망과 소득격차 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령화,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복지정책의 미래상으로 소득과 돌봄, 의료·건강의 통합적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회의에서는 협의회를 비롯해 7사회복지 직능단체에서 제안한 복지 정책 11건을 소개하고 제안 단체가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정책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야별로 제안된 복지정책은 중증장애인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 중증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가노인지원 서비스 강화 정신질환자 및 가족 대상 커뮤니티케어 구축 아동복지시설 운영 중앙환원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경력인정 범위 개선 노인일자리 담당자(전담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 등이다(복지정책 제안서 목록 별첨).

이명숙 회장은 오늘 제안하고 논의된 복지정책을 잘 챙겨 협 의회와 사회복지계가 복지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복지 현장과 함께 위드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환경 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말했다.한편, 인천복지포럼은 2009년 이래 각계 전문가를 강연자초청하여 사회 변화와 복지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함께 논의하는 인천복지계의 대표적 소통과 나눔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전세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