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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보수진영후보초청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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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2. 4. 16.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포함, 박승란·최계운 후보 등 보수진영 후보 3명은 14일 IBS 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IBS 인천방송과 인천시교육청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후원하며 1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각 후보의 인사말과 정책발표, 후보자간 질의응답, 단일화추진위의 질문,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이대형 후보는 “40여년 동안 다양하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전문가”라며 “인천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과 막강한 조직력으로 무장돼 전교조와 맞설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대형 교수는 또 “‘인천미래교육발전연구원’ 설립 등 미래 교육뿐만 아니라 인천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후보”라며 “양질의 교육과 현안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는 당당하고 청렴한 교육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승란 후보는 “코로나19로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향상을 위해 교육과정 내에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겠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책임 있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계운 후보는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자의 사명이며 교육감으로서 역할”이라며 “미래 로드맵을 구성, 학교와 학부형,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가를 통해 실천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가 끝난 후 현장에서 시교육청 출입기자들과 추가로 기자간담회가 이뤄져 보수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집중을 나타내기도 했다.전세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