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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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 11. 27.





당신은 사랑입니다.

                   

                                        ( 雪花 박현희 )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얀 솜구름 위로

살포시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당신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곁에 있는 듯

가깝고 미덥게 느껴지는 당신은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 입니다.


굳이 소식을 전하지 않아도

그저 잘 지내겠거니

생각만으로도 미소짓게 되는

당신은 행복한 그리움 입니다.


비록 먼 곳에 있지만

정성어린 사랑의 손길을

한결같이 보내주는 당신은

속 깊은 배려입니다.


사계절 시들지 않는 소망의 꽃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을 보내주는

당신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첫 눈,

                           제법 많은 양의 첫 눈이 내려 우리 마음을 설래게 했는데

                           그 설램을 즐길 틈도없이 주변에서는 첫 눈의 흔적을 찾을 수 가 없네요.

                           하지만, 아마도 깊은 산으로 찾아 가 보면 첫 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첫 사랑,

                           우리네 첫 사랑도 첫 눈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 만남의 설래임과 황홀함을 좀 더 누리고 즐길 틈도 없이

                           어느덧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첫 사랑의 흔적을 찾지 않을까요?


                           분명 두번째 눈도, 세번째 눈도 내릴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반가움과 설래임과 기쁨의 감정이 첫 눈에 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첫눈의 설래임과 첫 사랑의 황홀했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날 입니다.  (모모생각)  ^^**^^

 




 

 


 Heaven / Ronan Hardiman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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