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의아침과 고성통일전망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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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9. 8. 11.


무더위라는게 어떤건지 실감나는 요즘, 1박2일로 짧은 쉼을 위해서 바닷바람을 쏘이러 낙산해변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근무를 마치고 약 3시간을 달려 낙산에 도착하니 벌써 어둡다.



춘분이 지난지가 오래여서 일까, 요즘 해가 뿌쩍 짧아진걸 느낀다.



낙산해변 밤바다를 거닐다 숙소에 들어가 또다른 쉼을 청해본다.









낙산의 아침, 숙소에서도 창문만 열면 해돋이를 볼 수 있지만 방파제로 나가 좀 더 가까이 솓는 해를 맞이해 본다.









방파제에서 아침 햇살을 듬북 받고 있는 해변도 담아본다.







한 번 솓은 태양이 어느덧 바다위를 한참 올라와 있다.









숙소로 돌아와 마주보이는 해돋은 해변과 주변을 담아본다.













아침의 낙산해변을 즐긴뒤 고성통일전망대 출입절차를 끝내고 통일전망대를 찾아본다.



고성지역전투 충혼탑에서 괴뢰군과 전투중 장엄하게 순직한 영령들에게 묵념의 기도를 드려본다.



통일전망대 오름길의 하얀 무궁화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1983년 처음 문을 연 통일전망대.



2018년 12월 새로 개관한 고성통일전망대의 해돋이통일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금강산 일부와 해금강.





통일기원 범종.



교육장의 전망 안내도와 금강산, 해금강 일대모습.



내부 전시관의 여러모습.















통일전망대교회 철탑.



351고지는 통일전망대 앞쪽에 있는 고지로 한국전쟁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산의높 이가 366m에서 351m로 낮아진 곳이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복한 기념으로 세운 전적비.



공군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기념비.



통일기원 미륵불상과 성모마리아상을 보며 그들의 힘을 빌어서라도 안보 걱정없는 평화통일을 기원해 본다.

^^**^^



Rainbow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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