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나리공원 : 볼 것 없는 가을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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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

2021. 11. 1.

양주 나리공원 :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31-66 (광사동)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공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9월엔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핑크 뮬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진 명소이기도 합니다. (다음 발췌)

나리공원은 13만 579㎡에 천일홍, 핑크 뮬리, 댑싸리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심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폐쇄됐다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지난 15일부터 일일 관람 인원을 9000 명으로 제한해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나리공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발췌)

 

 

 

De Grazia's Song - Sammi Smith 

 

 

 

 

 

 

 

 

 

 

 

 

 

 

 

 

 

 

 

 

 

 

 

 

 

 

 

 

 

 

 

 

 

 

 

 

 

 

 

 

 

 

 

 

 

 

 

 

 

 

 

 

 

양주 나리공원은 시월 하순의 가을 모습이 보고 싶어 찾아 나선 곳이었습니다.

서울 중심에서 1시간대에 위치하여 찾아가기게 그리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 찾았습니다.

나리공원의 첫인상은 멀리 북한산이 보이고 그리고 생뚱 맛게 밀집해있는 아파트촌이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꽃은 다 지고 시들어 별로 볼 것 없는 쓸쓸해 보이는 나리공원을 둘러보며

아~ 벌써 가을이 끝나가는구나 하는 탄식을 내뱉으며 맑은 하늘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