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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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남덕유산(1,507m) : 영각 - 남덕유 - 월성치 - 황점

요즘 겨울 날씨, 눈에 대해 퍽이나 인색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을 빼고 설악산과 지리산과 덕유산을 가도 제대로 된 눈 구경 하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새해 1월 하순의 주말에, 내륙에서는 겨울이면 제대로 된 눈 구경을 할 수 있었던 덕유산을 떠올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덕유산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향적봉을 피해 남덕유산을 찾았는데 안 좋은 예상은 왜? 비켜가는 법이 없는지.... 눈 있어야 할 곳에 눈 없는 겨울의 남덕유산을 보며 실망만 한가득 안고 다녀왔습니다. 산행일 : 2022년 01월 22일 (토). 날씨 : 흐림, 바람. 산행길 : 들머리 - 영각 탐방지원센터. 날머리 - 황점 덕유산 국립공원 남덕유 분소. 영각사 입구 - 영각재 - 남덕유산 - 월성치 - 월성계곡 - 황점..

댓글 국립공원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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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치악산은 휴식중.

[치악산 비로봉(1,288m)의 돌탑(미륵불탑)] 엇그제 감악산에서 바라본 치악의 설경이 눈에 어른거려 따뜻해지는 날씨가 제발 치악의 눈만은 녹여주지 말기를 바라며 동서울에서 원주행 첫차에 몸을 싣는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원주 터미널, 원주 터미널에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구룡사입구에 도착하여 설래는 마음으로 구룡탐방지원센터를 통과하여 등반을 시작한다. 구룡사입구 치악교에서 만나는 용머리와 거북샘. 치악산 산행의 들머리는 여러곳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곳이 이곳 구룡사 입구 인것같다. 원주 버스터미널에서 여기 오는 42번 버스를 타기위해 두번의 시행착오 끝에 구룡사 입구에 도착했다. 구룡사 입구의 일주문(원통문)을 거처 구룡사로 들어선다. 일주문을 들어서며 만나는 숲길은 마치 가을을 ..

댓글 국립공원 2018.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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