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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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 어느 수목원의 하루

3월 중순의 주말, 꽃구경 나들이를 했습니다. 남녘에서는 벌써 한 달여 전부터 꽃소식이 전해오고 있었고, 겨울은 다 갔다지만 그렇다고 봄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남쪽으로 가면 봄기운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이른 아침 부지런 떨어 태안 쪽의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바다가 인접해있어서 그런지 바람은 쌀쌀하게 불어 추웠고,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았지만 마스크 덕분에 미세먼지는 견딜 수 있었나 봅니다. 추위를 이기며 꽃을 피우기 위해 작게 자라며 핀 꽃들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반갑고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남들은 진즉 본 꽃들을 본인은 이제야 호들갑스럽게 구경하며 그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Bandari / Melody of Hope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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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 COVID 19와 함께하는 가을의 시작

2020년 코로나 19와 함께 맞이한 10월을 시작하며 자주 지나며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던 계양 꽃마루 공원을 찾아봤다. 공원 개방은 하였어도 관람객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꾸지 않은 공원은 그래도 저만의 생명을 유지하며 피고 지는 꽃들이 가꾸지 않았어도 나름 아름다웠다. 10월의 첫날에 다녀온 계양꽃마루의 모습을 그냥 내팽개쳐 두기가 안쓰러워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10월 에는 ~ 내 마음에 은혜를 알게 하소서 나의 오늘이 있게 한모든 이들의 은혜가 하나하나 생각나게 하소서. ^^**^^

댓글 근교 나들이 2020. 10. 26.

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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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 들꽃수목원의 하루.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의 어느 날 답답한 마음을 풀어볼 겸 근교 나들이 길을 탐색하다 집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양근성지를 목표로 나들이길을 나서봤다. 양근성지는 남한강변 6번 국도를 따라 양평으로 가다 보면 양평읍 못 미쳐 우측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성지 개방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날자와 시간을 못 맞추는 바람에 성지순례를 못하고 대신 양근성지 부근에 자리한 들꽃수목원을 찾아 휴식을 즐겨야 했다. 들꽃수목원도 6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심 갖고 본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경노 우대권으로 입장하는 게 별로 이상하지 않은 나 자신을 발견하며 세월의 덧없음에 새삼 놀란 척해본다. 벚꽃 진달래 철쭉 튤립은 없지만 각종 장미와 노란 금계..

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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