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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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수리산 개꽃 (철쭉 동산) - 경기, 군포시

철쭉 : 진달래과 진달래 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주로 산과 들의 모래흙 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흔히 진달래와 혼동되지만,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흰 철쭉과 산철쭉으로 나뉘며, 관상용과 약제용으로 쓰입니다. 철쭉의 어원은 꽃대에 독성이 있어서 양이 철쭉꽃을 먹으면 죽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겁을 내어 척촉(제자리걸음)한다 하여 양 척촉이라 하던 것이 철쭉으로 변한 것이고, 꽃과 잎에 독이 있어 '개꽃'이라고도 불립니다. 수리산 철쭉공원 등산을 즐기다보면 계절별로, 시기적으로, 혹은 날씨별로 가고 싶다거나 궁금한 산들이 생각납니다. 지난주, 저 지난주는 진달래가 궁금하여 주작산, 덕룔산과 북한산 진달래 능선으로 진달래 꽃 찾아다녔고, 예년에 4월 넷째 주말이면 활짝피어 장관을 이루는 철쭉이 궁금해져..

2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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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과천 청계산 (淸溪山) : 추억 산행, 알바의 연속.

청계산(淸溪山)은 서울 양재동과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의왕시에 걸쳐 있는 높이 618m의 산입니다. 지형상 서쪽에 위치한 관악산(冠岳山, 629m)과 더불어 서울의 남쪽 방벽을 이루는 산입니다 망경대(望京臺), 국사봉(國思峰), 옥녀봉(玉女峰), 청계봉(큰 매봉, 작은 매봉, 매바위), 이수봉 등 여러 산봉우리로 되어 있으며, 기반암을 이루는 것은 화강편마암으로 호상(縞狀)을 이루고 있습니다. 흔히 서울대공원과 서울경마장 뒤편에 위치한 산으로 말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청계산 아래에 서울대공원과 서울경마장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그 말인가요? 그래도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서울대공원 : 청계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1960년대 말부터 추진된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기 위..

댓글 서울 근교산 2021. 10. 22.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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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백악산,白岳山 (북악산,北岳山) - 혜화문 - 낙산 - 흥인지문

한양도성(漢陽都城) :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도성(都城)입니다. 좁은 의미로는 서울을 둘러싼 성곽과 문을 지칭하나, 넓은 의미로는 성곽과 그 안의 공간을 말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줄여서 한성(漢城)으로 불렸으며, 사적으로서의 명칭은 지정 당시 서울성곽으로 정했다가 2011년 현재의 명칭 한양도성으로 바뀌었습니다. 백악산(白岳山) : 북악산. 백악산은 높이 342m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주산(主山)으로 남산에 대칭하여 북악(北岳)이라 칭했습니다. 조선시대까지 백악산(白岳山), 면 악산(面岳山), 공극산(拱極山), 북악산(北岳山) 등으로 불렸고, 특히 조선시대에는 주로 백악 또는 백악산으로 불렸으며 일부 북악이라고 불렸습니다. Highlands (Reprise) [ ▷ 를 눌러 음악과 함께 보시기 ..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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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안산 (무악산) ~ 인왕산 (부암동).

안산(鞍山 295.9m) 안산(鞍山)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산으로 '무악산'이라고도 불리며, 정상인 봉화대에서의 경치는 서울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습니다. 봉원사가 이 산에 위치해 있으며 연세대학교, 독립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서대문구청과 이어져있고 주변에는 백련산과 인왕산이 있습니다. 안산 (무악산)은 삼각산에서 뻗어 나온 인왕산을 거쳐 무악재를 넘어 이어진 산으로 북악산을 주산(主山)으로 보면 인왕산과 함께 우백호(右白虎)에 해당하는 산이며 그 모양이 길마(말안장) 같다고 하여 안산(鞍山)이라고 합니다. 엄뫼 즉 어머니 산(母岳山)이라고도 하고 음이 변화되어 무악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왕산(仁王山 340m) 인왕산(仁王山)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 사이에 있는 높이 340m의..

06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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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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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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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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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수락산-사과바위(소리바위)

[사과바위 (소리바위)] 서울시와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솟은 수락산(높이 638m)에는 금류, 은류, 옥류 폭포와 신라 때 지은 흥국사, 조선조 때 지어진 내원사, 석림사, 궤산정 등 명소가 산재해 있다. 수락산 남쪽에는 불암산이 솟아있고, 서쪽으로 마주 보이는 곳에는 도봉산이 의젓하게 자리잡고 있다. 서울 주위에 좋은 산들이 많지만 수락산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찾아가도 나름대로의 특색을 보여주는 산이다. 산세는 그다지 험하지 않으나 대부분이 돌산으로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되어 있어 각별한 주위가 요구되며 수목이 울창하지는 못하나 여름철엔 계곡과 폭포에 수량이 풍부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수락산 주봉] 수락산의 여러 등산코스 중 서울시민들이 선호하는 코스는 ..

03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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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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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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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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