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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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내연산(內延山) - 삼지봉(710m), 문수봉(622m).

보경사 일주문(一柱門) 장마가 끝나야 할 7월 말도 지나고 8월 들어서도 늦장마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8월의 첫 주말, 중부지방은 계속 비가 오지만 남부 지방은 비가 그쳤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경북 영덕의 내연산을 찾았다. 보경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는 그쳤지만 날씨는 흐리고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에 30도 가까운 습하고 무더운 날씨다. 지도에서 파란색으로 그어진 길이 오늘 다녀온 길이다. 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 , 죽장면 및 영덕군 남정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낙동정맥이 울진의 통고산, 영덕의 백암산, 청송의 왕거암(주왕산의 모산)을 거쳐 내려오다가 잠시 동쪽으로 가지 뻗어나간 산줄기가 동해안 옆에서 솟구친 산이다. 원래 종남산(終南山)이라 불리다가, 신라 진성여왕(眞聖女王)이 이 ..

댓글 경상남북도 2020. 8. 16.

25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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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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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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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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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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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태백산(太白山 1,567m) - 미련과 아쉬움이 점철되는...

태백산 (太白山) 높이 : 1,567m 위치 :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접경.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짧은하산은 4시간, 문수봉을 거치는 긴 산행도 5~6시간이면 족하다. 태백산에서 발원하는 물은 영남평야의 젖줄인 낙동강과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한강, 그리고 삼척의 오십천을 이룬다. 등산개요. 평균적으로 일년중 가장 춥다는 1월의 중순이 시작되는날, 근사한 눈산행을 기대하며 여명의 아침을 가르며 태백으로 향한다. 약 4시간여를 달리며 제천, 영월을 지나 민둥산입구와 고한의 함백산(1,573m)입구를 지나고 화방재 어평휴계소에 도..

댓글 국립공원 2014.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