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요한계시록

새시대새청년 2008. 12. 12. 15:41

 

요한계시록은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예수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종말에 관한 예언서이다. 계시록은 성경의 끝이며 신·구약에 약속된 예언을 종합한 것이다. 따라서 계시록이 완전히 이루어져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예언이 성취되고 성경 모든 역사가 매듭지어진다. 성경 66권이 한 그루 나무라면 창세기는 그 씨요 육천 년 성경 역사는 그 씨가 자라는 과정이며 계시록은 그 열매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더욱이 계시록 사건은 하나도 가감없이 장차 일어날 일이기에 우리에게는 더없이 중한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시록을 완전히 이루시면 약속하신 대로 다시 안식에 들어가신다(창2:2, 요5:17, 히4:4∼11). 이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대로 잃어버린 아담 세계를 회복하셨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가장 어려운 천국 비밀로서 신약과 구약의 인명과 지명을 빙자한 비유로 감추어져 있다. 사도 요한이 보고 들은 대로 계시록을 기록하였을지라도 그 보고 들은 것은 장차 이룰 환상일 뿐 실상이 아니다. 이와 같이 계시록이 비유에 싸인 채로 기록된 까닭은 첫째, 천국 비밀을 사단이 깨달아 때와 법을 변개치 못하게 하려 함이요(단7:25) 둘째, 악령에 속한 목자와 족속들이 도용치 못하게 하려 함이다(마13:10∼15).

유대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시78:1∼4)대로 천국 비밀을 비유로만 말씀하시고(마13:34∼35) 밝히 일러줄 때가 있다고 약속(요16:25)하셨다. 그 '때'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요 밝히 일러주시는 것은 계시록대로 나타난 실상이다. 여느 예언과 마찬가지로 계시록도 성취될 때는 그 실상을 더 이상 감추지 않고 널리 알리는 것이다(계22:10,14:6).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는 계시록 성취 때에 나타나 그 실상을 보고 증거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계시록을 해설한다 할지라도 실상을 말하지 못하는 자는 약속의 목자가 아니며 거짓 목자이다. 계시록을 성취할 때에는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에게 가야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믿고 지킬 수 있다.

계시록에 약속된 선민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계7:)이다. 이 영적 새 이스라엘도 아니면서 자신을 정통이라 하며 이단과 사이비를 나누는 자마다 사단에게 속한 자요 미혹하는 자임을 성경으로 알아야 한다.
계시록 성취 시대는 종교의 종말인 동시에 추수 때이므로 복음의 씨를 뿌린 교회 시대는 막이 내려진다. 추수 때에는 추수꾼의 말을 믿고 따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추수꾼은 천사이며(마13:39, 계14:14~16) 그 영들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추수 때가 되었는데도 추수되어 가는 것을 막고 씨 뿌린 교회에 사람들을 묶어두고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목자는 성경 약속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이다(마23:13, 15).

계시록 역사는 초림이 재현되는 재림의 역사이다. 초림 역사가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 제단이 나타남으로 시작된 것처럼(말3:1) 재림 역사는 재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곱 금 촛대 제단이 나타남으로 시작된다(계1:20, 계2~3장). 초림 때 세례 요한 제단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침노한 후 예수께서 구원의 일을 하신 것같이 재림 때는 일곱 금 촛대 제단에 니골라당이 침노한 뒤에 예수님의 대언자가 그들과 싸워서 이기며 구원의 일을 펼친다. 이것이 초림 때와 재림 때의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사건이다(살후2:1∼4).

계시록에 기록된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말세의 세 가지 비밀이다. 이들은 모두 기독교인이며 하늘 장막(계13:6)이라는 한 장소에 나타나 각자에게 해당된 말씀을 이룬다. 그 과정에서 서로 교권을 차지하려고 자신의 교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영적 전쟁을 하게 되니 이는 총칼을 앞세운 세상 전쟁이 결코 아니다. 이 종교 전쟁으로 기독 교회와 목자와 교인이 존재는 하나 사실상 하나님에게서 끊어져 종말을 맞는다. 이는 유대교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나 초림 때 이미 끝난 것과 같다.

배도자 곧 약속의 민족인 선민이었으나 언약을 어긴 자와, 멸망자 즉 사단에게 속한 목자에게는 재앙이 쏟아진다. 그 첫째는 일곱 인을 뗄 때마다 일어나는 일곱 재앙이요 둘째는 일곱 나팔을 불 때마다 나타나는 일곱 재앙이며 마지막은 일곱 금 대접이 쏟아질 때마다 내려지는 일곱 재앙이다.
이 일 후에 알곡 신앙인은 천사들이 동서남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영적 시온산으로 추수하면 이들은 새노래 즉 비유가 아닌 실상의 말씀으로 양육 받아 영적 새 이스라엘로 창조된다.

영적 새 이스라엘은, 멸망자 니골라당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용의 무리와 싸워서 이긴 자가 예수님의 약속대로 새 이스라엘이 되어 십사만 사천인과 흰 무리로 창조한 열 두 지파요 이 땅 위에 세운 하나님 나라이다.


이긴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계21:7) 유업을 이어 받는다. 영계에 있는 천국은 초림 때 예수님에게 온 것처럼 오늘날 이긴 자에게 임하고(계3:12) 그는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계3:21). 그 외에도 영생하는 생명과실과 감추었던 만나, 심판하는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등을 받게 된다. 이는 모두 예수께서 이긴 자에게 주시기로 성경에 약속하신 것이다(계2:∼3:). 그러므로 천하 모든 성도는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알리는 배도자, 멸망자, 이긴 자와 만국이 가서 경배할 성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늘의 신문고를 두드리라. 그러면 이 모든 답이 환히 열린다.


하늘의 신문고에 오르는 신앙점검문제는 각자 자기의 신앙상태를 알게 하는 것이다. 가감할 수 없는 말씀(계22:18∼19)을 알지 못하는 자는 그 부족한 것을 구해야 하고 찾아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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