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사복음서

새시대새청년 2008. 12. 15. 11:14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23.
1) 비유하신 낡은 가죽 부대와 새 부대는 무엇을 뜻하는가?
2)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3) 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지는가?
4)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전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새 포도주, 묵은 포도주

  성경에 기록하신 포도나무와 포도주는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있다.  포도주는 포도나무에서 난다.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것을 비유하여 영적인 말씀을 하셨다.  비유하신 포도나무는 사람이요(사5:1-7, 요15:1), 영적인 포도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성령의 말이다.


  본문 말씀에 비유하신 새 포도주는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성령께서 알리시는 새 말씀이요, 묵은 포도주는 오래되고 낡은 사람의 계명(율법)이다.  초림 때의 새 포도주는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신약성경의 말씀 곧 새 언약(히8:7-13)이요, 새 계명이며, 자유 율법(약2:12)이다.  반면 묵은 포도주의 실체는 유대의 목자들로 말미암아 변질되고 낡은 구약성경의 말씀이요,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이다. 


  누가복음 16장 16절을 본바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셨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위에서 설명한 새 포도주이다. 
  초림 때 언약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구약의 율법을 듣고 지켜야 했지만,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예수님의 새 말씀을 들어야 했다.  구약 율법을 지켜야 했던 시대가 끝났듯이 예수님 초림 이후 복음을 전하며 지속한 시대도 끝날 때가 있다는 것을 성도는 알아야 한다.  그때는 이 땅의 모든 목자들이 끝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목자)이 되고, 그들로 말미암은 새 시대가 열린다(계1:3, 6, 계7:). 

 

지금이 그 시대라면 성도는 지금껏 들어온 복음을 듣겠는가, 성령께서 새로이 증거하시는 새 말씀을 듣겠는가?  성경 역사의 흐름을 바르게 인식하고, 새 것을 선택할 용기가 있는가?


▶  가죽부대

  성경에 비유로 기록하신 가죽 부대는 말씀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이다(히8:10 참고).
  새 부대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심령이 깨끗하게 된 제자들이요(눅16:16 참고), 낡은 부대는 사람의 계명과 낡은 전통으로 부패하여진 율법을 전하는 제사장들이다(말2:7-9 참고).


  초림 당시 구약 율법에 젖어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새 말씀을 전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과 말씀을 받아 주지 않았고 도리어 심판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은 말씀으로 거듭 난(벧전1:23) 새 사람에게 전해 줄 때 그 사람과 말씀을 둘 다 보전할 수 있다.


  이상의 설명과 같이 성령께서 새로운 말씀을 알리실 때는 목자들이 전통으로 인정하는 교리일지라도 모두 다 버리고, 새롭게 열려진 말씀을 마음에 담을 줄 알아야 한다.


▶  성도의 판단

 올바른 신앙의 길로 가려면 무엇보다 성경의 역사와 예언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는 세상도 이전 세계와 같다고 새 언약(신약)으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경의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아 지난 시대의 사람들같이 하늘의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고전10:11).  또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이루실 장래일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을 이루실 때 기록하신 재앙을 피하고 구원의 처소를 찾아 갈 수 있다.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그 세계를 끝내고 노아를 세우셨고, 그 자손들도 부패하자 노아의 세계를 끝내시고 모세를 세우셨다.  그후 모세로 말미암은 제사장(목자)들의 시대가 세례 요한의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그 세계도 부패하여 예수님께서 끝내셨다(눅16:16).


  이와 같이 예수님 재림 때에는 복음을 전하는 목자들의 사명이 끝난다.  그때는 예수님의 밭(예수교회)에서 추수되어 온 인(印) 맞은 알곡 신앙인들이 영적 새 이스라엘의 목자가 된다(계1:3, 6. 계7:).  이들이 말씀으로 인 맞고 거듭 나(벧전1:23)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제사장들이다(계20:4-6).
  그러므로 현재 제사장(목자)들은 예수님과 언약의 말씀을 반박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누구든지 깨달아 거듭나면 새 나라의 제사장이 될 수 있다.
  말씀이 길이요, 법이니(요12:48) 어찌 하겠는가?  그 법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


  만약 이 해설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말로만 떠들지 말고, 성경 앞으로 나와서 잘못된 부분을 성경적으로 지적해야 한다(요10:35).

  시온기독교신학원에는 신앙점검문제의 모든 답이 있다.  그 답은 원하는 자에게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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