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요한계시록

새시대새청년 2008. 12. 16. 14:04

 

계시록 1장 1~3절 요약 풀이

성경 본문과 풀이를 볼 때는 육하원칙에 따라 누가,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무엇을, 왜 말했는가를 생각하며 나 자신은 이 말씀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혹 잘못이 있으면 회개하여 고치고 말씀으로 거듭나야 참된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다. 

계시록 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계시

계시(啓示)란 하나님께서 이루겠다고 예언하신 것을 택한 사람에게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계시록 전장에 기록된 말씀이다.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는 것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계5:1)을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아 그 인봉을 떼고 펼쳤기 때문이다. 인을 뗄 때부터 계시록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요한에게 보여주므로 계시가 이루어진다.
계시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예언의 입장에서 장래사를 미리 보여주는 환상계시와, 다른 하나는 성취의 입장에서 약속한 장래사가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는 실상계시이다.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으로 예수님의 계시를 보고 들었지만 그 예언의 실체가 무엇인지, 언제 이루어지는지 몰랐다. 다만 주님의 명을 따라 그 계시를 기록만 했을 뿐이다. 그러나 정한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감추어져 있던 예언 속의 인물과 사건이 이 땅에 실상으로 나타난다. 그때 예수께서는 자신의 사자(계22:16)에게 계시록의 말씀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여주고 들려주시니 실상계시가 이루어진다. 이로써 우리는 실상계시란 예언이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계시록이 응할 때에는 약 이천 년 전에 죽은 사도 요한이 이 땅에 살아나서 자신이 기록한 말씀과 그 실상을 전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시록의 말씀이 성취될 때에는 사도 요한을 빙자한 약속의 목자 곧 예수의 대언자가 실상계시를 받아서 전한다.

▶ 반드시 속히 될 일과 종들

반드시 속히 될 일은 계시록 전장에 기록된 사건이요 그것을 보아야 할 종들은 알곡으로 추수된 영적 새 이스라엘 열 두 지파 십사만 사천 명과 흰 무리들이다(계7:). 영적 새 이스라엘은 계시록 6장의 사건이 있은 후 이 땅에 창조하는 하나님의 나라요 십사만 사천 명은 그 나라의 제사장이며(계1:6) 흰 무리는 그 백성이다.

▶ 계시 전달 과정

하나님께 있던 계시는 예수님, 천사, 사도 요한, 종들의 순서로 전해진다. 계시가 전달되는 과정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므로 사도 요한을 통하지 않고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을 수 없다. 만일 이 약속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의 계시를 받은 사도 요한격인 목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 계시의 중대성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딤후3:16). 그러므로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계시 받은 자만이 성경을 가르칠 수 있다. 신의 계시로 배운 것만이 신학이며 사람에게 배운 것은 인학에 지나지 않으니 이 둘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율법에 흠이 없고 학문이 높던 사도 바울은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배설물같이 버렸다. 비록 당대 최고의 율법사인 가말리엘에게 구약을 배웠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인학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계시로 알게 된 복음만을 자랑하며(갈1:11-12) 계시된 믿음이 오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몽학 선생 아래에 있다고 하였다(갈3:23-25).
계시가 중요한 것은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을 얻는 것에 있다. 그 증거는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를 아는 것이 영생이며(요17:3)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마11:27).
본문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사도 요한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영생을 바라는 사람은 무엇보다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자가 지금 이 땅에 왔는지부터 찾아야 한다. 왔다면 그에게 증거(계1:~22:)를 들음으로써 예수님의 계시를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본 것
요한이 증거한 것은 그가 받아먹은 펴 놓인 하나님의 책이요(계10:)  요한이 본 것은 계시록 전장 사건이다(계22:8).
본문에는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했으므로 요한의 증거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이다. 요한은 예수님의 대언자인 것이다.
 
▶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이 받을 복
읽는 자는 단수로서 펴 놓인 하나님의 책을 받아먹어 처음으로 말씀을 깨달은 사도 요한이요(계1:1-2, 계10:) 듣는 자들은 사도 요한이 다시 예언하라는 명을 받아 증거할 때 그에게 다시 배워야하는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계10:11) 곧 종들이다.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은 계시록 전장에 기록한 약속의 말씀이며 그것을 지키는 자들은 구원 받을 종들 즉 십사만 사천 인과 흰 무리이다. 계시록 말씀을 지키는 자는 재림 때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계7:)이 되며,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계1:6) 영생을 상속 받는다(계2:, 3:, 7:).
예수님은 구원받을 우리를 위해서 계시록이라는 예언서를 기록하게 하셨고 정하신 때에 실상으로 이루신다. 그러므로 영생을 바라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계시록 말씀을 깨달아 지켜야 하며 그 말씀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고 듣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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