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사복음서

새시대새청년 2008. 12. 22. 11:45

 

마태복음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67.
1) 예수께서는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옮긴다고 하셨다. 그대는 이 말씀을 이룰 수 있는가? 본문을 이룬 자를 보았는가?
2) 만약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겨지지 않으면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는 것이 아닌가? 이는 "인자가 다시 올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눅18:8)"는 말씀이 응하는 것이 아닌가?
3) 세계 모든 목자들이 믿음을 합하면 산을 옮길 수 있겠는가? 옮기지 못하면 모든 목자들의 믿음을 합해도 겨자씨보다 작다는 말이 아닌가?
4) 겨자씨만한 믿음과 그것으로 옮겨지는 산은 무엇을 말하는가?
5)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는 자에게 어느 누구를 이단이라고 핍박할 자격이 있는가? (마7:1-5)? 그런 자가 형제를 핍박한다면 자신이 바로 이단임을 알아야 한다.  

 
 ▶ 믿음과 산
  성경에는 육적인 산과 영적인 산이 있는데, 영적인 산은 육적인 산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 
육적인 산은 흙이 많이 쌓인 곳이요, 영적인 산은 흙으로 지으신 사람(창2:7, 욥33:6)이 많이 모인 교회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을 명하여 옮기지 못하면 믿음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시지만, 목숨까지 버리면서 하나님을 믿은 수많은 선지자와 사도들에게도 그런 일은 없었다.  우리가 산을 향하여 옮겨지라고 말하면 산이 옮겨지겠는가?  산을 문자 그대로만 생각한다면 믿음 가진 자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그리고 에스겔 36장 1절에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신다. 

문자 그대로의 산이라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는가?  본문 말씀의 산은 영적인 산을 가르키고, 선지자와 사도들이 옮긴 산도 성도가 많이 모인 교회를 말한다.  그 교회는 장로교나 침례교나 감리교 등을 말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하신 영적인 산은 배도의 산, 멸망의 산, 구원의 산으로 모두 세 가지다.


▲ 배도의 산 : 멸망 받은 이스라엘 교회(창2:8, 겔36:1-6)
▲ 멸망의 산 : 바벨론 교회(렘51:25)
▲ 구원의 산 : 시온(사1:27, 사2:1-4, 사28:16)


  산은 조직체를 비유한 것으로서,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는 본문 말씀은 이방(바벨론)에게 사로잡힌 이스라엘(선민의 조직)을 말씀(눅8:11)으로 심판하여 다시 하나님께로 옮겨온다는 뜻이다.


  초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 영적으로 멸망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마23:) 말씀으로 심판하여 예수님께로 옮겨 왔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계시록에 말씀하셨다.  그때 배도로 멸망 받는 교회는 하나님과 언약한 일곱 금 촛대 교회와 만국의 교회며(계1:19-20, 계18:3, 23), 멸망시키는 자들은 일곱 교단의 목자이다(계17:9).  교회들이 일곱 목자에게 멸망 받는 일이 일어날 때 성도는 구원의 산(교회,조직체)으로 찾아가겠는가?  그 산에서 기독교 세계가 영적으로 멸망 받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믿겠는가?


  그 산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오시는 시온산이요(계14:1-5),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이룬 교회다(마13:31-32).
  겨자씨만한 믿음과 말씀이 있는 자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 구원의 산에 이르게 되고, 나아가 멸망 받은 교회들을 심판하여 시온산으로 옮기게 된다(계7:8-14 슥8:20-23 참고).


아무리 부인할지라도 이것이 성경이 정한 사실이니, 본문의 말씀대로 해야만 구원에 이른다. 

시온기독교신학원에 오면 이것에 대한 설명을 더욱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http://cafe.daum.net/scj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