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사복음서

새시대새청년 2008. 12. 23. 08:12

 

마태복음 21:42-4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76.
1) 본문의 건축자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2) 그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은 누구인가?
3) 그를 왜 머릿돌이라고 하는가?
4) 하나님 나라를 빼앗긴 "너희"는 누구인가?
5) 반면 하나님 나라를 받게 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은 언제 어디의 누구인가?  
 
▶ 돌
  성경에는 육적인 돌과 영적인 돌이 있으며, 영적인 돌은 육적인 돌의 특성을 빗대어 말씀하신 것이다.  육적인 돌은 부딪히면 무엇인가를 깨뜨리는 물체요, 영적인 돌은 영적인 사상(비진리)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받은 사람이다.  본문의 돌은 영적인 돌로서 심판하는 말씀을 받으신 예수님을 가르킨다.  예수님께서 본문과 같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며, 천국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되는 자에게 감추려함이다(시78:2, 마13:34-35, 막4:11-12).  이에 대해서는 제5차 신앙점검문제 44번에 대한 요약 풀이를 참고하기 바란다. 

  
▷ 예수님을 머릿돌로 비유하신 이유
  예수님을 돌이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법을 예수님의 마음에 새기시고(요12:48, 고후3:3), 백성에게 전하여 지키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유래는 이스라엘이 출애굽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친히 두 돌 판을 만드시고 법(십계)을 쓰신 후(출31:18, 출32:16) 모세에게 주신데 있다.  모세는 기록하신 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 지키게 했고, 그 법대로 하지 않는 자는 심판했으니, 그 받은 돌이 법이었다.  단지 초림 때와 차이점이 있다면 모세가 역사할 때는 육적인 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셨으나, 초림 때는 육의 돌비가 아닌 예수님의 마음[심비(心碑)]에 법을 기록하신 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이 기록된 예수님 자체가 돌인 것이다.
  이 돌에 부딪히는 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깨어졌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시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보배로운 산 돌이 되신다(벧전2:4-10).
  예수님을 머릿돌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이다(엡1:22, 고전12:27).  예수님을 나무로 비유하면 지체인 우리도 나무요(요15:1-5), 예수님을 돌로 비유하면 지체인 우리도 돌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성전의 머릿돌이 되셨으니, 우리도 그 안에서 서로 연하여 성전이 되어 가는 것이 마땅하다(엡2:20-22). 


 ▷ 돌의 위력과 흐름
  돌에는 하나님의 법이 기록되어 있다.  모세가 받은 돌이 그러했고, 하나님의 돌로 비유하신 예수님이 그러했다.  모세는 그 돌비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했고, 예수님은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요12:48)으로 심판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의 말은 법이었고,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의 말씀은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는 율법을, 예수님에게는 자유하는 율법을 주셨고, 예수님은 받은 그 법(돌)을 오늘날 이긴 자에게 주신다(계2:17).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예수님께 법을 주어 다스리게 하심같이 이긴 자에게 법을 주어 다스리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돌의 흐름은 모세와 예수님 때 끝난 것이 아니라, 계시록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재림 때에 이긴 자로 말미암아 끝이 난다. 

 

모세와 예수를 대적하거나 이단이라고 비난한 자들은 참 심판자를 심판한 불법자들이다.  오늘날도 돌을 받지 아니한 불법자들이 돌을 받은 자를 핍박하는 일이 있는 까닭은 주 재림 때가 영적으로 하면 모세 때와 초림 때와 같기 때문이다(계11:8).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하신 이긴 자는 예수님께 받는 돌로 6,000년 동안 하나님을 대적한 악한 존재를 심판하고, 영원한 나라를 창설한다(단2:34-35, 44-45, 요12:48, 계16:, 계20:12).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께 돌 받은 자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법을 배워서그 법대로 행해야 한다.  그가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게 되니, 그 법으로 다스리는 곳에 속해야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신구약의 말씀에 나와 있는 결론이다(계10:8-11, 계22:16-19). 


▶ 영계 천국과 육계의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세계(영계)에도 있고, 육신의 세계(육계)에도 있다.  육계에 있는 천국은 영계의 천국과 같은 모양으로 이 땅에 창설하신 나라이다(히8:5, 마6:10).


  본문에 나오는 빼앗기는 하나님의 나라는 초림 때에 강림한 영계의 천국이요, 빼앗기는 사람들은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다(마11:11-14).  초림 때 강림했다가 떠난 영계의 천국은 재림 때 다시 강림하시고, 그 나라를 받게 되는 백성들은 영적 새 이스라엘 백성들이다(계7:, 계21:1-7).


▷ 열매 맺는 나라(육계의 천국)와 그 백성
  야고보서 1장 18절에는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성도를 첫 열매라고 하신다.  그 첫 열매는 초림 때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요15:1-5)과 재림 때 창설하시는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의 144,000인이다(계7:).  144,000인은 예수님의 교회(밭)에서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온 처음 익은 알곡 신앙인이요(계14:1-5), 계시록 22장 2절의 말씀대로 달마다 12가지 열매로 전도된 자들이다.  이렇게 열매를 맺는 나라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본문에 약속하신 나라로서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계21:1-4).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 위에 이루시는 천국이다.


  이 열매 맺는 나라의 백성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때 추수된 자들이다.  이들이 곧 하나님의 나라(계1:6)이다.  이들에게 영계의 천국이 오시니, 이들이야말로 영계의 천국을 상속받고, 살아서 육계의 나라까지 상속받는 복된 자들이다.


▷ 영계의 천국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영계의 천국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계시록 4장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장차 이 땅에 온다고 하시고, 계시록 21장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새 하늘 새 땅에 내려온다고 하신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흰 돌을 받은 이긴 자(계2:17)에게 임하고(계3:12), 이긴 자는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다스린다(계3:21).  그러므로 주 재림 때는 이긴 자를 찾아서 영계의 천국이 내려오는 새 하늘 새 땅 곧 영적 새 이스라엘에 속해야만 천국에 이를 수 있고,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  나아가 명심해야 할 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추수하여 모은 자 중에서도 양같이 진실한 신앙인에게만 상속하신다는 것이다(마25:31-34).


  이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시온기독교신학원에 직접 와서 알아보기 바란다.  시온기독교신학원에서는 이 외의 다른 문제들에 대한 답도 상세히 가르치고 있다.

  천국을 여는 열쇠, 시온기독교신학원의 하늘의 신문고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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