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사복음서

새시대새청년 2009. 1. 6. 10:08

 

마태복음 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107.

1)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어떤 자인가?
2) 때를 따라 나눠주는 양식은 무엇인가?
3) 주인이 돌아오는 때는 언제인가?
4) 그 때 주인이 충성스런 종에게 맡기는 모든 소유는 무엇인가?
5) 때를 따른 양식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6) 때를 따른 양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목자가 그것을 성도에게 먹일 수 있겠는가? 그 양식을 먹지 않아도 구원이 있겠는가?
7) 그것을 먹지 않은 자가 자칭 정통과 의인임을 주장하면서 성도에게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미혹 행위가 아니겠는가? 모든 성도는 사람의 말에 자기 영혼을 담보로 잡히지 않기 바란다.  
 
 ▶ 때를 따른 양식인 예언의 말씀
  성경에 나오는 양식은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 두 가지가 있다.  육신의 양식은 육신이 먹고 사는 음식이요, 영의 양식은 영이 먹고 사는 말씀이다(암8:11).  육신의 양식에도 육신을 살리는 음식과 죽이는 음식이 있듯이 영의 양식에도 영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진리)과 영을 죽이는 비진리가 있다.  우리가 먹어야 할 영적 양식은 우리의 영을 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영의 양식)은 내용에 따라 역사와 교훈과 예언으로 나눌 수 있다.  세 가지 중 때를 따라 주는 양식은 예언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신 이유는 그 예언대로 일을 이루실 때 믿게 하려 함이다(요14:29).  예언은 언제까지 예언으로만 남아 있지 않고 반드시 이루실 때가 있다.  그때가 이르면 이루신 실상을 예언으로써 확인하고 증거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실상으로 응할지라도 미리 알려 주신 말씀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그 실상을 증거를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예언대로 응한 실상을 믿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때는 이루신 실상과 그 짝인 예언의 말씀을 함께 증거한다.  그러므로 예언이 응할 때는 예언의 말씀이 때를 따른 양식이 된다.   
그때에는 예언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루신 실상에 대해 깨닫는 것이 때를 따른 양식을 먹는 것이요,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을 따라 처녀에게서 나셨고(마1:18-25), 미가 5장 2절의 예언을 좇아 베들레헴에서 나셨다(마2:1).  그리고 이사야 9장 1-7절의 예언대로 갈릴리에서 역사하셨고, 시편 78편 2-4절에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다(마13:34-35). 
 

 그러나 이와 같이 약속대로 이루셨을지라도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는 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다.  그들은 당시 때를 따른 양식인 구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함으로 그 실상인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다.  이로 말미암아 구원은 그들에게서 멀리 떠나갔다.
 

초림 때와 같이 재림 때의 때를 따른 양식은 신약에 기록하신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자는 신약에 기록하신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본문 마태복음 24장은 마태복음 24장을 이루실 때에 꼭 필요한 때를 따른 양식이고, 계시록은 계시록의 말씀을 이루실 때 반드시 먹어야 하는 때를 따른 양식이다.  그 예언들이 응할 때는 예언대로 이루신 실상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되고, 그것을 예언의 말씀과 함께 전하게 된다.  그러나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실상에 대해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요, 초림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보내주신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과 다름없는 자이다.


  우리에게 주신 계시록을 가르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목자들이여, 그대들이 참으로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주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인가(마24:45)?


▶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 주는 종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 주는 자는 예언이 실상으로 응할 때 그 예언의 말씀과 실상을 보고 증거하는 사람이다.  초림 때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 준 자는 구약의 예언을 이루시고, 그 이루신 말씀과 일을 함께 전하신 예수님이다(요19:28-30).  재림 때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 주는 자는 계시록의 말씀과 실상을 함께 전하는 자이다.  그는 계시록 10장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책을 받아 먹은 자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자이다(계1:1-2, 계22:8).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계시록의 말씀을 주어 당신의 종들에게 전하라고 명하시니(계1:1-2, 계10:8-11), 그는 때를 따라 하나님의 집에 있는 사람들(성도)에게 말씀과 실상을 가르친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응할 때에는 그에게 가서 계시록과 그 실상에 대해 배우고 깨달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받게 되는 모든 소유
  초림 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소유를 받았다(요17:2).  이와 같이 재림 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도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소유를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계21:7).  그 소유는 계시록 2-3장의 생명나무 과실과 감추었던 만나,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과 흰 옷,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영광과 하나님의 책이다.  이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영육의 나라와 다스리는 권세와 백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록을 이루시는 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를 찾아 이 모든 유업을 함께 받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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