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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새청년 2011. 1. 11. 20:48

[종교이슈] 전신연, 기하성에 제의… "계시록 토론하자"
계시록 공개 토론회 제의 통고서 발송…
 

 

 

 

 기사입력: 2011/01/03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부산경남 강현진 기자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 대표 서현주 목사)이 기독교 단일 교단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통합(총회장 조용목 목사)" 두 교단에 신천지의 3년여간의 교리 분석을 통해 깨달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토론회를 제의하는 통고서를 보내 또다시 개신교계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200여개 이상의 교단, 교파로 분리되어 있는 기독교(개신교)의 대부분이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기성 교단의 교회 목회자로써 신천지에 3년여간이나 잠입하여 신천지 성경 공부를하고 교리를 분석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성 기독교계의 큰 의문을 받고 논란을 낳고 있으며 문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성경에서 세상의 말세를 다루고 있고, 기성 교단에서 조차 목회자들이 계시록 내용의 난해함으로 인해 각 교단마다 계시록을 풀이하는 형식이 제각각 다르고,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교단 교파가 나뉠 정도라고하는, 교회의 설교 시간에 조차 말하기 꺼리는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토론회를 제의한 상태"라고 전신연은 밝혀 또 한번 전 세계 성경을 가지고 신앙하는 종교 세상에 큰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의 대부분 기성 교단과 일부 개신교인들은 전신연의 활동 자체를 신천지 측의 자작극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신연 측은 밝혔으며, 절대적으로 자신들은 각 신학교와 교단에서 받은 졸업증서와 목회증(목사 안수증)을 가지고 있으며, 전신연 소속이라고 밝혀진 후 "성경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핍박 받고 출회를 당한 것 같이 자신들도 출회를 당했으며, 핍박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신연 측은 기하성 이외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각 교단, 교파 등 기존 개신교계의 가장 크고 주측으로 자리잡고 있는 교단, 교파에 이러한 "계시록 공개 토론 제의"를 할 예정이며, 토론회에 응하지 않는 교단, 교파는 "기권"으로 간주하고 "이러한 사실을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게 알린다"는 취지를 밝혔다.
 
한편, 기하성 통합측 관계자는 답변할 가치조차 없는 통고서라며 우편물은 받았지만 읽어보지도 않고 폐기한 상태로 안다고 밝혔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측 또한 통고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확인이 되면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고서를 받은 기성 교단에서는 당당히 전신연의 토론 제의를 받아들여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서로간의 오해를 해소하는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하고 화합"하는 자리로써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통고서

성경기준 계시록 공개 토론회 제의
 
1.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시고 맡기신 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2.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은 그간 개신교내에서 이단시비로 문제가 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목회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수년간의 기간 동안 신천지 교회에 '신분을 감추고 잠입해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이 밟는 모든 경로를 밟고 교회 생활동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회의 실상을 확인한 결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3. 전신연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신천지예수교회를 성경에 근거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는 찾아볼 수 없으며, 목회자로서 그 양심과 품격을 찾아 볼 수 없는 음해하고 비방하는 말뿐이고, 귀 교단을 비롯한 여러 기독교 교단과 교회로 부터 까닭없이 이단으로 정죄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4. 우리 전신연은 많은 기독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호를 이단이라 정죄하는 성경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전신연은 귀 교단의 대표 목사들과 "성경기준 계시록 공개 토론회"를 제의하는 바입니다.
 
5. 목자에게 있어야 할 것은 무분별한 이단 정죄가 아니고, 하나님과 그 말씀(성경)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 자부하는 귀 교단에서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만 대고 꽁무니를 빼는 일은 없을 것이라 믿으며, 또한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그 열정과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그 마음을 믿기에 꼭 "성경기준 계시록 공개 토론회"에 응하시리라 믿습니다.
 
6. 발신인의 제안 사실을 귀 교회 성도들에게 충분히 알리셔서 성도들의 목소리도 청종하시고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7. "성경기준 계시록 공개 토론회"의 진행 방법에 있어서 우리(전신연)측 제안은 전신연 소속으로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배운 목사님들과 귀 교단을 대표하는 목사님 각 5명을 선정하여 요한계시록 본문에 근거하여 각각 20문제를 준비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따라 답변을 하며, 요한계시록 전장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양측의 대표 각 1명이 30분간 설교하는 것입니다. 귀 교단에서 별도의 방법을 원하거나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실무 협의를 통하여 논의하여 정하면 될 것입니다.
 
8. 아무쪼록 발신인의 제안에 대하여 2011년 1월 10일까지 답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한 내 답이 없을 시는 귀 교단이 계시록 공개토론에 응할 자신과 용기가 없어서 "기권"한 것으로 알고 귀 교단의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끝.
 
2010년 12월 24일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
대표 서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