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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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과 조망이 아름다운 조령산(鳥嶺山)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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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2022. 1. 23.

◎ 산행일시 : 2022.01.22(토) 08:00~13:30

◎ 산행코스 : 이화령휴게소-조령샘-조령산-절골갈림길-신선암봉(왕복)

 

 

조령산은 충북과 경북에 걸쳐 있는 이화령과 조령3관문 사이에 위치하며,

산림이 울창하며 대 암벽지대가 많고, 기암괴봉이 노송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다.

 

이화령(큰세재)에는 휴게소와 대형 주차장이 있고,

북쪽 구새재는 조령 제 3관문(조령관)이 있으며

관문 서편에는 조령산 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주능선 상에는 정상 북쪽으로 신선암봉과 치마바위봉을 비롯한 대소 암봉과 암벽지대가 많다.

능선 서편으로는 수옥폭포와 용송골, 절골, 심기골등 아름다운 계곡이 있다.

 

등산 시기는 가을, 여름, 봄 순으로 좋은 산이다.

문경새재를 허리춤에 안고 있는 조령산은 산보다 재가 더 유명하다.

 

조령산은 아기자기한 코스와 설경이 겨울산행의 묘미를 듬뿍 안겨주는 산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비교적 높지만 해발 530m의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깃대봉은 백두대간을 따라 이화령에서 조령관(제3관문) 쪽으로

조령산을 종주하면 마지막에 오르는 봉우리로서 지도상에 이름은 표시되어 있지 않으나

옛날 깃대를 꽂았다고 전한다.

 

 

이화령 정상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조망도 멋지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저 굴을 빠져나가 완쪽으로 올라가면

편안한 등산로가 나오는데, 알림표지가 없다보니~

 

이곳으로 초입부터 가파른 경사를 한참 치고 올랐다.ㅎㅎ

 

한참을 치고 오르니 이렇게 잘 관리된 헬기장도 나타나고

 

왼쪽으로 힘들게 올라 왔는데, 왼쪽으로 편안한 코스가 있었다.

내려갈때는 편안한 길로 가기로~

 

 

조령샘엔 태양광 전지판으로 얼지 않게 설치해 놓았다.

 

 

 

 

 

 

드디어 1시간 30분만에 조령산 정상에 오른다.

 

 

 

 

조령산 정상에서 신선암봉 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다.

 

 

 

 

 

수 많은 계단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그래도 경치는 최고다.

 

 

잠시 파란 하늘도 보여주고

 

 

 

 

수많은 암릉과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고

 

 

 

 

 

밧줄도 여러번 타고 오른다.

 

밧줄을 타고 올라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바위 암릉에 사는 멋진 소나무도 많고

 

 

 

 

거친 암릉을 오르고 또 오르다 보니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신선암봉이다.

 

 

 

 

 

 

 

신선암봉 주변 경치는 정말로 장관이다.

 

 

 

 

 

 

 

 

 

 

 

 

 

 

 

 

 

 

 

 

 

 

 

 

 

 

멋진 바위와 암릉이 설악산에 온 듯하다.

 

 

돌아가는 길은 또다시 내려왔던 계단을 한참 올라야~ㅜㅜ

 

 

다시 돌아온 조령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한 장 남기고~

 

 

 

 

하산 길은 편한한 길로 돌아서 오니

 

 

이곳은 길 건너  아니 굴다리 건너 경북 문경땅이다.

 

 

다시 굴다리를 건너 주차장에 오니 충북 괴산땅 이화령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휴식포함 5시간 30분의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