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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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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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2007. 9. 30.

□ 일      시 : 2007. 9. 29(토)

□ 참석인원 : 산사모회원 22명

□ 산행시간 : 8시간

□ 산행코스 : 고양시 진관내동 대서문 - 의상봉 - 용출봉 - 나한봉 - 문수봉 - 대동문 - 용암문 -

                    만경대 - 백운대 - 약수암 - 대동사 -  등운각 - 대서문

 

금년도는 10개월 동안의 장기교육을 받고 있다보니

산사모 회원과 함께 한번도 산행을 못하고 있던 차에

마침 부회장님께서 내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북한산을 가자고 하신다.

토요일 아침 6시에 출발하니 5시50분까지 나오라고 하여

군말없이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바로 물과 김밥을 챙기고 따라 나섰다.

출발장소에 와 보니 약 20여명의 회원들이 같이 산행을 하고자 모였다.

6시에 횡성을 출발하여 고양시에 위치한 북한산성 관리사무소에 도착하니 8시가 조금 넘었다.

 

 

 이곳에서 8시 20분경 산행 시작

 

 

 

 

고양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잠깐의 휴시과 촬영

 

 

 

 

9시 30분경 첫번째 봉우리인 의상봉에 도착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이 곳은 국립공원임에도 안전시설이 거의 없고, 산이 험해 아주 위험해 보였다.

 

 

 

한 참을 오르다 보니 돼지 머리와 비슷한 바위가 보여 한 사람씩 올라가 포즈를 취했다.

 

 

 

 

9시 54분 2번째 봉우리인 용출봉에 도착하였다.

짧은 거리지만 이 곳도 만만하지만은 않다.

 

 

 

 

전망 좋은 곳에서 촬영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10.18일부터 10.22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횡성한우

축제 홍보도 했다.

 

 

 

 

11시40분경 이곳 대성문안에서 점시식사를 하고 약 12시30분경 다시 출발하였다.

 

 

 

 

 

약 5시간30분 가량을 걸어와 백운대를 쳐다보고,

저 곳을 올라갈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잘 복원돼 있는 북한산성도 한컷!

 

 

 

 

 

그래도 언제 또 이곳에 오겠나?

백운대를 점령하고 내년 퇴직을 앞둔 심계장님과 한컷.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보고.

암벽을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오후 4시경 이곳 대서문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