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Don't Star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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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17. 7. 19.

오늘은 동물원을 갔지요.
저 혼자 동물원을 갔네요.
그~냥 불현듯 실행했는데
되게 즐겁게 놀았던 거 같네요.
아, 생각이상으로 넘 신나서
앞으로 동물원은 혼자가도 괜찮을 것 같군요.
동물원에서 들었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가 까먹어지지가 않습니당. ^^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보아 Don't Start Now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은행을 가는 길이었죠.
무슨 대기인이 그렇게… 많은건지…
그러해도 대기하고 또 대기하고 있었어요.
매일 대기인이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들이 넘나 길~고 기니까
켜 있는 텔레비전을 본답니다.
흐음~ 흥미가 없는 드라마 같은 게 방영 중이였습니다.
계속 지켜보다가 큰 숨을 지은 후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항상 만지면서 성능 좋은 이어폰을 꺼냈답니다.


그담엔 평범하게 꽂은 다음
저장되어있는 뮤직을 감상하기 시작했어요.
아주 좋은 선율에 나도 모르게 흥을-
은행 대기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전~~혀 모르고….
난 그렇게 몇십 분을 때워버린 것 같네요.
진짜 환하게 웃어보이면서 직원 앞에 서니
직원분들도 더 많이 반짝반짝 미소지어주면서 날 반겨줬답니다.
그렇~게 정말 재밌는 은행 볼일을 끝낸 것 같죠.
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


역시 선율을 들었어요.
돌아오던 길에 들었었던 선율은
여태까지 정말 선명하게 남아선 저를 넘 좋게 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노래를 들어봅니다.
이젠 습관이 돼버렸습니다.
요런 행복한 일 같은게 또 있어줄까?